
안녕하세요, 영삼성 여러분^.^! 고려대학교 캠퍼스 리포터 7기 koi입니당!
저는 한달 전 종영된 드라마,

파스타를 추억하며*.* 자취방에서 여러가지 파스타를 만들어 봤답니당!
덕분에 하루 종일 파스타만 먹었지만.. 다 색다른 맛이 있었기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그리고 생각보다 파스타를 만드는 건 엄청 간단하더라구요-정체불명의 파스타를 창조해가면서 집에 있는 야채들 처치하는….데도 큰 공헌을 한답니다 저는 토마토김치파스타, 베이컨마늘파스타, 크림치즈파스타를 해먹었는데요~~^.^그냥 집에 있는 재료들…로 얼렁뚱땅 만들었는데이렇게 해 드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ㅎㅎ 즉,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맛있고 간단한 파스타들,만들어 보시고 또 새로운 파스타를 개발해 보는데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1.토마토김치파스타
재료 : 파스타면 한줌,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김치 소량, 마늘 2쪽, 양파 반개, 버섯 3개, 올리브 오일 파스타와 스파게티 소스는 요즘 대형 마트까지 가지 않더라도 왠만한 집 앞 마트에서 팔고 있습니당^,^ 그리구 기름이 꼭 올리브일 필요는 없어요! 저는 식용유에 해먹기도 해요…..

네, 일단 어떤 종류의 파스타던지, 파스타면을 끓여야겠죠!1인분은 한줌, 2인분은 두줌- 이런식으로 끓여주시면 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파스타 포장지에는 10분정도 끓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약간 쫄깃쫄깃(알 단테라고 하죠)한 상태로 드시려면 6~7분정도 끓여주시면 되요.

파스타가 알맞게 익으면, 건져내서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휘저어주세요! 서로 달라 붙는 걸 방지하기 위한건데요, 파스타를 익히기 전부터 끓는 물에 올리브유를 넣어주셔도 되요. 그리고 절대 주의사항!일반 소면처럼 물에 헹구시면 안되요.
왜인지는 저도 모른답니다. ![]()

네, 이 파스타의 히로인 김치와 그녀의 친구들입니당.김치는 너무 많이 넣으시면 요리 후 그냥 김치면을 먹고 있단 느낌을 받게 되실거예요..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 밥 2/3공기 뚝딱할 정도의 김치만 준비해주시면 되요- 양파와 마늘, 버섯은 꼭 없어도 되지만 넣어주면 더 맛있는 파스타를 즐기실 수 있어요.저 같은 경우엔 그냥 냉장고에 있길래.. 생각 없이 넣었는데 그렇더라구요 ^^..헤해

먹기 좋게 잘라주시구요! 후라이팬을 달궈서 볶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익는 순서, 마늘-양파-버섯-김치 순으로 볶아주시면 되요.마늘 색깔이 좀 어두워졌을 때, 양파가 조금 투명해졌을 때- 이런 식으로 변화가 있을 때 넣어주시면 됩니다. 모든것이 먹기 알맞게 익었을 때,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넣어줍니다. 한 세숫가락 정도면 적당해요.

야채와 소스를 조금 볶고(졸아든다 싶으시면 물을 약간 섞어주시는 것도 괜찮아요), 파스타면을 넣어서 냉큼 섞어주세요. 너무 오래 섞으시면 면이 축- 처지니깐요!
짜잔 ㅡ 요렇게 토마토 김치 파스타가 완성되었습니당! 시간은 면삶고 재료 다듬는데 7~8분 + 볶는데 7분정도 걸려요.다 합해서 20분도 안 걸리다니, 좀 의외죠?
2. 베이컨마늘파스타 자자, 요번에는 깔끔 고소한 맛이 일품인 베이컨 마늘 파스타입니당! 재료는 파스타면 한줌, 마늘 10개, 베이컨 3~4줄, 올리브유, 소금, 후추 끝!

면을 삶는 동안 요렇게 재료를 손질해 주시고, 또 볶습니당.

네, 이름은 베이컨마늘파스타지만, 사용되는 마늘의 규모를 보니 마늘베이컨파스타로 개명을 해야할 것 같아요. 이렇게 마늘이 많이 들어간다니, 매울꺼라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마늘을 완전히 익혀서 조리하기 떄문에 엄청 엄청 고소하답니다^.^! 저는 이 맛에 반해서 이제 삼겹살 먹을 때마다 마늘굽기를 담당할 것이라 다짐했어요.

마늘과 베이컨이 다 익어간다 싶을 때쯤, 파스타면을 넣고 기호에 알맞게 소금과 후추를 뿌려주세요.

요렇게 베이컨마늘파스타가 완성되었습니당~~^,^! 시큼한 토마토 소스, 느끼한 크림소스에 질리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정말 반하실꺼예요!^^
3.크림치즈파스타 재료 : 파스타면 한줌, 마늘한쪽, 양파 3개, 마늘 반쪽, 베이컨 3줄, 생크림(혹은 크림소스), 우유, 소금, 후추


네, 양파 버섯 베이컨은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주시구요, 마늘은 최대한 작게 썰어주세요.

처음에 마늘을 볶아주시고, 향이 솔솔 올라오면 양파도 넣어주세요.마늘을 처음에 넣으면 파스타의 맛이 더 깊어지구요, 양파를 다 익혀 드시면 더 씹는 맛이 있고 달콤한 파스타를 즐기실 수 있어요.^^


재료가 다 익으면, 생크림을 3~4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저는 마트에서 산 크림소스를 넣었는데요, 제가 여러 번 실험

생크림 혹은 크림소스를 섞으신 뒤 바로 우유를 반컵정도 넣고, 중불에서 눌러붙지 않을 정도로졸여주세요. 졸이시는 동안 약간씩 맛보시면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소스가 알맞게 졸았을 때, 파스타면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느끼한 맛 매니아라서, 마트에서산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였는데요, 이렇게 하면 정말 정말 정말 느끼해요. 느끼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짜잔, 맛있는 크림치즈 파스타가 완성되었습니다!^.^ 고대 캠리 7기 koi와 함께 한 자취생의 얼렁뚱땅 초간단 파스타 레시피! 어떠셨나요?
이 글을 통해서 여러분께서 요리, 특히 파스타 요리에 대해 좀 더 친근하게 생각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라면보다는 어렵지만, 정말 라면보다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시면 쉽게 만들 수 있는 게 파스타예요.
여기에 나오는 다양한 채소들은 사람에 따라 없이 먹기도 하고 더 첨가해서 먹을 수도 있는거니깐, 여러분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들을 가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고대 캠리7기, koi였습니다!
[원문] [크레파스조 / 고려대 캠리 7기 koi] 자취생의 얼렁뚱땅 초간단 파스타 레시피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