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故 한주호 준위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의 아들 |2010.04.15 13:51
조회 249 |추천 0

해군UDT 베테랑대원이며 해군특수전여단 교육훈련대 준위로서

위험.죽음을 무릅쓰고 서해 해군초계함 침몰사건을

바다에 들어가서 수색하셨던 故 한주호 준위님!

님께서는 진정 해군의 귀감입니다.

 

님의 아드님께서도 "아버지는 진정한 군인이셨습니다."라고 눈물어린 찬사를 보냈죠.

해군UDT대원들을 비롯, 해군장병-해병장병 모두가

故한준위님의 살신성인 정신을 숭고하게 생각하면서 애도를 표했습니다....ㅠㅠ.... 

더 나가서는 육군과 공군도, 대학ROTC대원들도 한준위님 영전에 찾아와서

한준위님의 숭고한 희생정신 생각하며 조의를 표했거든요.

 

쉽고 편한걸 찾으려고 병역을 고의로 면제받거나

공익요원.병역특례 등으로 빠지려 하는 것이 요즘 일부 삐뚤어진 사람들의 세태라지만

고한주호님은 어렵고 험한길을 뛰시면서도 절도있는 태도, 즐거운 생각으로

모든 UDT요원과 함께 열심히 살아오셨죠. ㅠㅠ......

 

故 한주호 준위님, 아니 故 한주호 대위님!

편히 잠드소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