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울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왓어요
세분이 들어왓는데 그중에 한분이 너무 맘에 들엇어요
제가 원래 말도 드럽게 없고 사람들이랑 별로 얘기도 안하는데
쟤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는 먼저 말 걸고 막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분이(누나엿어여) 첨이라 사람들 어색해 하길래
제가 먼저 말걸어드렷죠 휴게실에서요
그러케 여러번 말을 햇어요 제 주재에 너무 기뻣죠 ㅋㅋ
그후 몇일간 그누나도 저한테 먼저 말을걸고 회사에서 짬짬이 얘기도 햇죠
근데 또 이상하게 다른사람들이랑은 말을 잘 안섞는거 같앗아요(그건 니생각..이랄수도;;)
근데 오늘 누나가 언제 한번 놀러가쟤요.
아 근데 제가 그누나를 좋아하는지라 그냥 흘려들을수가 없엇어요..
이게 ...그쪽에서 그렇게 나오면 제가 적극적으로 나가도 될려나요?
아니면 그냥 누나가 그냥 지나치며 하는 얘기정도일까요? 이번주 토요일에 회사도 일찍끝나는데 같이 놀러나가자고 해봐도 될까요?
숫기가 없는건 아닌데 제가 연애경험도 몇번없구 .. 연상들은 연하남 남자로 대부분 생각안한데서 자신도 없고..
하지만 그누나랑 맘이 잘맞는거 같아서 꼭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픈...ㅜㅡ
조금더 시간을 두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좀 적극적으로 데쉬?
망설여져요. 저희는 20대초반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