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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3주.. 담당샘도 처음본 광경이라는데..ㅋ

행복만땅~★ |2010.04.16 11:11
조회 83,174 |추천 33

와~ 윤서 덕분에 또 톡이 됐네요^^

ㅋㅋㅋ.. 울 윤서가 울부부곁에 와줘서..

좋은일만 가득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ㅋ

악플도 없고...ㅋㅋㅋ 감솨^^

즐거운 한주되시길~♬

 

오랜만에 톡에다 글을 올려보네요~ㅋ

짧막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결혼 4년만에 인공수정 첫 시술에 성공해서..

신방에다 탈출성공 후기 쓰고 톡됐던 예비맘입니다^^

 

임신하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벌써.. 임신 후반기인 9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같아요^^

 

어제가 임신주수 33주가 된 날이였으며..

윤서 만나러 병원가는 날이였는데..

윤서.. (절대로 이름이 아님..ㅋ 태명이랍니다.)

주수에 맞게 잘 커주고.. 태동도 절 힘들게 할 정도로.. 잘놀죠.

중요한건..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는거~ㅋ

 

암튼..

어제도 윤서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초음파로 윤서를 만났는데..

역시나.. 얼굴을 돌려주지 않아서.. 제대로 볼 수 없었죠.

그래도.. 아쉬운데로..

담당의사샘이 입체초음파로 한번 보자고해서.. 봤는데..

그 순간.. 윤서가 메롱~하는듯이 혀를 내미는겁니다.

담당 의사샘과 간호사도 처음보는 광경이라면서..

울부부보다 더 신기하게 보시는데..ㅋㅋ

울부부.. 딸래미 얼굴은 선명하게 보지도 못하고..

메롱~하는.. 혀만 보고왔답니다^^

 

 

 ㅋㅋㅋ..

엄마와 아빠를 놀리듯이 메롱하고있는 윤서랍니다.

 

울남편.. 이 초음파 사진 보면서.. 하루종일 웃고..

혀가 길다면서.. 자기 닮은것같다고..

어제 하루종일 싱글벙글거리네요^^

 

담당의사샘과 간호사들도 처음보는 광경이라고해서..

정말.. 이런 태아사진 처음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윤서야~ 지금처럼만.. 잘 크고.. 잘 놀고..

우리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건강하게.. 건강하게..

 

톡커님들..

봄같지 않은 날씨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만땅~★ 하세요^^

추천수33
반대수0
베플- |2010.04.16 11:16
이런사진 볼때마다.. 참 신기해... ^^
베플지야♡|2010.04.19 09:27
우와, 메롱 정말 신기해요 ㅋㅋ 저도 입체 초음파 할때 너무 신기했는데 ^^ 요랬던 우리 아들.. 갖 태어났을 때 찍은 사진인데.. 그땐 다른 신생아들 같지 않게 이뻐서 신기하다고 그랬었는데.. 막상 사진 찍어 놓고 보니.. 다른 신생아들 처럼..쭈글 쭈글 하더라구요 ㅋㅋ;; 어느덧 태어난지 두달 째.. 요렇게 예쁘게 컸어요 ^^ 아가 낳고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요렇게 이뿌게 자란 우리 아가 볼 때 마다.. 여자로 태어나 엄마로 살 수 있음이..참 감사하게 느껴진답니다.. 건강히 순산하시고..좋은 엄마 되세요 ^ㅡ^ ※ 리플 달아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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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모리야|2010.04.16 11:14
아하하하하~~ 아가 귀여워요~~ 초음파 사진에 메롱을 하고 있다니... 장난꾸러기~~ ^^ 이쁘게 키우시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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