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윤서 덕분에 또 톡이 됐네요^^
ㅋㅋㅋ.. 울 윤서가 울부부곁에 와줘서..
좋은일만 가득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ㅋ
악플도 없고...ㅋㅋㅋ 감솨^^
즐거운 한주되시길~♬
오랜만에 톡에다 글을 올려보네요~ㅋ
짧막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결혼 4년만에 인공수정 첫 시술에 성공해서..
신방에다 탈출성공 후기 쓰고 톡됐던 예비맘입니다^^
임신하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벌써.. 임신 후반기인 9개월에 접어들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같아요^^
어제가 임신주수 33주가 된 날이였으며..
윤서 만나러 병원가는 날이였는데..
윤서.. (절대로 이름이 아님..ㅋ 태명이랍니다.)
주수에 맞게 잘 커주고.. 태동도 절 힘들게 할 정도로.. 잘놀죠.
중요한건..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는거~ㅋ
암튼..
어제도 윤서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초음파로 윤서를 만났는데..
역시나.. 얼굴을 돌려주지 않아서.. 제대로 볼 수 없었죠.
그래도.. 아쉬운데로..
담당의사샘이 입체초음파로 한번 보자고해서.. 봤는데..
그 순간.. 윤서가 메롱~하는듯이 혀를 내미는겁니다.
담당 의사샘과 간호사도 처음보는 광경이라면서..
울부부보다 더 신기하게 보시는데..ㅋㅋ
울부부.. 딸래미 얼굴은 선명하게 보지도 못하고..
메롱~하는.. 혀만 보고왔답니다^^
ㅋㅋㅋ..
엄마와 아빠를 놀리듯이 메롱하고있는 윤서랍니다.
울남편.. 이 초음파 사진 보면서.. 하루종일 웃고..
혀가 길다면서.. 자기 닮은것같다고..
어제 하루종일 싱글벙글거리네요^^
담당의사샘과 간호사들도 처음보는 광경이라고해서..
정말.. 이런 태아사진 처음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윤서야~ 지금처럼만.. 잘 크고.. 잘 놀고..
우리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건강하게.. 건강하게..
톡커님들..
봄같지 않은 날씨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만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