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맘에 글을 써봅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등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즈의 남치니는 현대계열의 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근데....아....여기 회사복이 경비아저씨스타일이거든요.
회사를 다닌지 얼마안되서 애사심이 아주 무럭무럭 자라나는지..
진짜 안벗어요 회사복을![]()
베니건스가도 회사복
벛꽃놀이를가도 회사복
온천에가도회사복![]()
솔직히 분위기 좋고 이쁜곳 놀러가면 서로 옷도 이쁘게 입고 그래서
같이 셀카도 찍고. 싸이에 이쁘게 자랑하고 싶은게 여자맘인데..
맨날 장소만 다르지 똑같은!! 회사복을 입은 남자친구의 사진을..올릴용기가
없어서 싸이도 잘 안해요.
그렇게 답답하면 지적을 하지 왜 안하냐구요?
틈틈히해요ㅡㅡ; "우리 어디어디갈땐 이쁘게 옷입고와 알겠지?"
이렇게 말해도...회사복..
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쁘게 꾸미지 않고(나만 꾸며봤자 뭐하나 싶더라구요)
다니고 옆에서 맨날 옴므2.0같은거 보면서
남자들을 변신시키기 전의 과정을 보면서 일부러 더
"혐오스럽다""저렇게입고다니면안되지""아진짜싫다저런거.."
이렇게 얘기하면
"나도 맨날 회사복 입고다니는데..내패션도별로야?
"
"응. 근데 오빠는 이제포기했어."
"왜? 나 이거 너무 편해서 나중에 회사관둬도(임시로 일하고 있어요..일본에 유학가거든요.) 이거 챙겨가서 입을꺼야 거기서맨날~~
"
"그옷 내가 다찢어버릴꺼야 회사관두는 그날 다 버려서 불태울꺼다"
이렇게 말해도.......내일이면 또 회사복 입을겁니다.항상그랬으니까요.
벛꽃놀이도 다른지역에 큰맘먹고 간 데이트도.. 언제나 회사복인 남친
회사다니는 2달내내 회사복을 안벗는 남자친구땜에 미칠거같네요.
혹시라도 남자친구가 본다면(제발 봤으면 하는마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하는맘으로
한마디만 쓰고 마칠게요.
니가 짱구냐ㅠㅠ 짱구는 하다못해 유치원복이라도 따로있지.
나 예전엔 카고바지입고다니는 남자 완전 더럽다 생각했는데...요즘
그분들도 훈남이다 그냥.. 제발 옷 잘챙겨입는건 안바랄께..회사복만 벗어주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