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는 느~을 머릿띠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랑은 동갑이였지만... 그녀는 내 누나 같았습니다. ,,, ▶◀,,,
언제나!~ /.,,,,,リ
웃슴진 모습으로 나의 개구진 심술까지도 말없이 q ∩.∩ p
받아주곤 했었기 때문입니다. (-0-)
원피스 치마를 살짝 걷어붙친 채, 고무줄놀이를 하고있는 그 아이의 모습을
나는 먼곳에서도 기막히게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가늘고 긴 하얀 다리와 찰랑거리는 긴 머리가 너무도 이뻤기 때문입니다.
그럴때마다 나는 그 아이의 앞을 태연하게 가로지르곤 했었습니다.
いいいリ 그것도!~
q ♥-♥ p 두번씩이나 왕복을 말입니다.
( o ) 물론!~ 겉으론 태연을 가장 했지만,
콩딱!~ 거리는 심장의 박동소리를 어떻게 숨겨야 할지 몰라서... 결국!~
허둥거리며, 얼굴이 빠알~개 지곤 했었습니다.
하얀눈이 소복히 쌓인날!~ 우리는 졸업을 했습니다.
그 아이와 헤어짐이 너무도 섭섭해... 발끝에 채이는 눈발을 발부리와 발굼치로
계속해서 헤치고만 있었습니다. 그 아이도 나와 같은 마음이였나 봅니다.
단상엔 눈길도 주지않고 발끝으로 눈발만 헤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돌아오는 10년후, 첫눈이 내릴때... Οoooο
하얀 목도리에 빨간 방울모자를 쓰고 ( )
정릉 하고도 청수장 3번 버스종점에서 ) /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도 전하지 못한 채 / /
우리는 그렇게...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οoooΟ (_/
지금쯤??? ( )
어디서... \ (
어떤 모습으로??? \\
살아가고 있을까요??? \_)
서울 정릉동에 있는 청덕초등학교 제4회 졸업생 친구들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