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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있는 소중한 연인에게 잘하세요

당신들의 소중한 존재

 

당신들의 소중한 애인들한테 잘하세요

 

있을때 잘하란 말이있죠

 

늘 함께 있으니 시간이 흐를수록 연예 초반의 설레임 두근거림은 점차 사라지겠지만은

 

당신의 연인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늘 자신의 곁에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는분들이 많은데 저역시 그랬구여

 

있을때 잘하세요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어버린거니까요

 

 

 

벌써 26살이네여

 

그때당시는 24살이였죠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지금껏 많은 여자를 만나진 않았지만

 

여자를 만나고 사귀면서 한번도 가볍게 생각하고 만난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년전 처음으로 한여자를 정말 제 모든걸 다바친 흔히말해 올인이란걸 해봤습니다

 

정말 사랑했고 정말 그여자 없이는 못살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사랑을 하다가 나중엔 동거도 난생처음 했습니다

 

결혼 신혼생활이 이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허나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이 되어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녀가 너무 원망스럽고 미웠습니다

 

헤어지고나서 폰도 부셔버리고 8개월동안 폰없이 집에서 친구들도 안만나고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이별의 휴유증... 정말 길고 힘들었습니다

 

눈물도 나지 않더군여. 그냥 멍하니 아무생각없이 폐인이 되어서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한때 자살 생각도 했고 범죄의 생각도 했었고 인생 막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허나 어머니꼐서 사정상 일본에 계시는데 저하나만 바라보는 어머니 생각에 차마 그러진 못했지만...

 

무튼 정신차리고 일다시 시작하고 재대로 살자 이래선 안된다...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먹은거와 행동은 다르게 계속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그렇게 8개월이 지나고 겨우 이별의 휴유증에서 벗어나 일자리를 찾고 일을 시작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엔 날 떠난 그녀가 원망스러웠고 밉기만 했는데 전부 그녀탓만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녀한테 미안하기만 합니다

 

곁에 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해서...말로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자존심 버려야 한다고 해놓고

 

정작 제자신은 자존심 굽히지도 않았고

 

남자로써 오빠로써 많이 마추어주지도 못했고 충분히 이해해줄수 있는것도 속좁게 굴었고

 

그냥 모두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고마운 감정도 생기더군여

 

26년인생 짧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지만

 

그래도 지금껏 살아온 인생중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그녀와 함께있을때였으니

 

나한테 가장 행복한 기억을 추억을 남겨준 사람은 바로 그녀니까요

 

이젠 항상 그녀가 어디서 무얼하든 잘되고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

 

전에는 원망만하고 저주했었지만...

 

지금 사랑하고 계시는 여러분들...

 

저처럼 이별후 후회하며 슬퍼하고 그러시지 마시구여

 

곁에 있을때 그 소중함을 잊지 마시구여

 

서로 어긋나고 안맞을때에두 두분이서 행복했던 시절들을 떠올리며

 

자존심 같은건 버리시구

 

사랑하니까 서로 양보하고 마추어가면서 이쁘게 사랑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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