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여
전 대구에 사는 수많은 대학 신입생 중한명입니당!!!!!
전 여자구요 ㅋㅋ
용돈을 안준다는 엄마의 말에 따라 12월달부터 편의점 주말 알바를 하게되었숩니다.
주말만 하다보니 그리 많은 손님을 대하는건 아니지만...
기분나쁜 일이 있어서요 ㅠ-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숩니다 ㅠㅠ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용??ㅋㅋ
위에서 말했따시피 12월달부터 일한 저는 알바도 처음이고돈을 번다는 생각에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당!!!!!!
12월달은 배우는 단계라서 손님이 어떻다 이런거 못느꼈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한분이 너무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ㅠㅠ
어떤 한아저씨!!
하루에도 열번넘게 와서 사는것이라고는 350원 짜리 쥬시쿨과
600원짜리 커피 ㅠㅠ
뭐 사가는건 손님 마음이니깐 상관하지 않아요 군뎅 들어올때마다 절 흘겨보면서 씩 웃으시면서
항상 입장을 하시죠...
제친구가 놀러왔다가 한번 봤는데 계산하는 내내 절보고 웃고있더래요 전계산 한다고 손님 얼굴은 못보거든요
근데 그냥 기분나쁘지만 저한테 이상한짓 안하니깐 참고 있었어요
근데 화히트데이부터 시작됬어요...
전 주말인 화이트 데이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었죠 ㅠㅠㅠ젠장 어짜피 사탕받을 일도 없었지만 ㅠㅠ
근데 또 어김없이 오시더라구요 ㅠㅠ 한 3번 오시다가 갑자기 저한테
"화이트 데인데 이거드세요" 이러시면서 쥬시쿨을 주시더라구요
그 이상한 웃음과 눈빛을 보내시면서....기분이 좋진않았지만 손님이라 웃으면서
아하하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어요 하지만 다시 진열대에 놓았다는....
그리고 다음주 5개짜리 요구르트를 사시더라구욧!!!! 오호~ 새롭다 이러고 있었는데
그걸 뜯어서 또 저한테 주시는 거에요
"이거 드세요" 이러면서....역시 그 눈빛하며>
아 기분나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그다음 주 또 저에게 쥬시클을 내미시더니 위와같이 말하더라구요
전 그냥 미소지으며 아 괜찮아요 들고가세요^^ 전 괜찮아요
하지만 두고 슝~ 가시더라구요 또 다시 진열대로....
그리구 그다음날 일요일에 1+1짜리 쫌비싼 음료수를 사셔서 또 저보고
먹으라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기분이 좋지 않았던터라 정말미소도 짓지않고 아니요
가지고 가세요 이랬더니
"아 드시죠!!"이러시더라구요 전 깜짝 놀랬지만 전 인상쓰면서
"아니요!! 들고가시라구요"이러구 눈길도 주지않았더니 그냥 들고가시더라구요
이제 다신 안그러겠찌??이러고 좋아하고 있었죠
하지만 오늘!!!! 또!!!!!!!!!저한테 막 이상한 눈빛을 쏘시면서 홍삼 사탕을 주시더라구요 ㅠㅠ
이번에도 전 받지 않으려고 했숩니다!!!!!!!!
근데 막 계속 저한테 내미시면서 막 받으세요 받으세요 ㅠㅠ
끝까지 안받으니까 ㅠㅠ막 기계까지 손 뻗으셔가지구는 거기위에 놓고 가시는거에요 ㅠㅠ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죠 ㅠㅠ
아 정말 일하기 싫을정도로 그러니까 힘들어요 ㅠㅠ하지만 그만둘수도 없는 상황이라 ㅠㅠ
너무 길어서 횡설수설 했어요 ㅠㅠ
처음쓰는글이지만 ㅠㅠ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