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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제 똥을...먹었어요(실화)

-Q-; |2010.04.19 18:19
조회 1,736 |추천 2

안녕하세요 싸지방에서 항상 톡을 즐겨보는 22살 사람입니다 ㅋㅋㅋ

(남자라면 싸지방을 알겠죠? 군인은 사람 취급안해준다는데 ㅠㅠ 사람..이고픔)

 

네이트 판에 똥에 대한 이야기가 자꾸 올라오길래 ㅋ 재밌게 읽다가

 

뇌리에 스치는 ㅋ 저의 내면 깊숙히 있던 이야기가 떠올라서 이렇게 적어봅니다ㅋ

 

때는 20~21년전? 제가 아기때였죠 ㅋㅋㅋ

 

설날이 되어 어머니는 저와 누나를 데리고 할아버지 댁이 있는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저희집은 부산ㅋㅋㅋ)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친척들이  하나 둘씩 모였죠 ㅎ

 

저희집은 할아버지댁에 오랜만에 왔었답니다.

 

저는 그때 애기여서 여러 친척들의 손을 타며 이쁘다 이쁘다 소리를 듣고있었습니다

 

아직 똥 오줌을 못가리는 애기라서 귀저기를 차고 있어야 했지만...........................

 

씨크하신 저의 엄니는 남자는 아랫도리가 시원해야된다며....

 

전 항상 반나체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거기서 부터!!!!!!!!!!!!!!!!!!!!!!!!!!!!!!!!!!!!!!!!!!!!!!!!!!!

 

친척들이 모여서 과자를 먹다가 저를 이쁘다구  안고,만지고 하다가 밥탐이 되자

 

거실에 저를 눕혀놓고 소산해 버려 밥먹으러 식탁으로 모여들었죠............

 

한 사촌형이 끝까지 저를 지켜보다가........................................

 

저의 그 작고 귀여운 엉덩이에서 아주작은..검고 동그란 물체(?)가

 

나오는걸  봤답니다 사촌 형은 그사실을 저의 엄마에게 알려야 겠단

 

맘으로 저희 엄마를 찾아 이방 저방돌아다니다가.........

 

거실을 쳐다본  순간!!!!!!

 

평소에 편식이 심한 다른 사촌형이 밥상의 메뉴를 보고 거실로돌아와서

 

남은과자를 먹으려다가 바닥에 있던 그 물체(?)를  발견하고 줏어서

 

입에 넣고 있었다는.............놀람

 

몇번 씹던 사촌 형의 표정은.......... 순간 1~2초의 정적후웩

 

목사님도  처음 들을만한 방언을 말하며

 

'차ㅓㅣ저게차ㅓㅗㅅㅈ보ㅔㅐㅍ ㅈ다ㅣ거'    ㅋㅋㅋㅋㅋ

 

떨어져 있던 저의 똥을....초콜렛인줄 알고 집어 먹었던거죠....ㅋㅋ

(초콜렛 과자중 새알 아시나요?)

 

물론 저는 그때의 일을 기억하지못하지만 먹고(?), 본 사촌형들이 말해주더군요 ㅋㅋㅋ

 

여튼 똥에 관한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답니다 ㅋㅋㅋ

 

끝으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사랑하는 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ㅋ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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