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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울나라 최초의 야식집,,중앙시장 오원집의맛!

하하하히 |2006.11.08 15:17
조회 156 |추천 0
전주 중앙시장에 있는 오원집을 소개합니다.

아마도 전주에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셨겠죠.

택시를 타고 오원집에 가자고하면 기사분들이 다 아실 정도랍니다.

이번에 전주에가면 오원집을 가리라 생각했던차 차를 두고 택시를 탔습니다.

그래야 술을 한잔하죠^^




요즘은 어느 음식점마다 방송을 한번 타면 온 벽면이 요란합니다.

오원집도 그 예외는 아니지요.

허름한 이 집의 연탄불에서 구워져 나오는 고추장 불고기와 김밤쌈을 먹으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습니다.




오원집의 주 메뉴는 고추장 연탄불 돼지구이랑 김밥쌈 입니다.
그것을 연탄불 위에서 구워내는데 그래서 더 맛이 좋습니다.




또한가지는 양념돼지족발입니다.
다른사람이 먹고 있는걸 보고서도 소주 한잔을 마시지 않을수가 있겠나요?

양념이 얼마나 잘 배어있는지 남은 양념에 공기밥 추가해서 비벼 먹고 싶었는데

이미 배가 부른지라 참았답니다.

나중에 친구가 하는 말......."실은 거기 밥 비며 먹고 싶더라"




주방까지 들어가서 사진 좀 찍어도 괜찮겠냐고 뻔뻔하게 물었더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흔쾌히 그러라 하셨습니다.

연탄불 위 석쇠에 고추장 돼지구이를 구워내는데 하루에 얼마나 많은 고기를 구울까 궁금했답니다.



야식집에서 출발한 오원집은 낮에는 가도 헛걸음을 합니다.

해지고 어둑해져서 소주 생각날 때 그 때 가시면 제대로 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만

저처럼 말로만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그 분위기 때문에 실제로 두어잔은 금방 비워냅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합니다.



고추장 불고기 3000, 깁밥 1500, 가락국수 1500, 양념족발 6000

그 외 소주와 어울릴만한 안주가 많습니다.

가끔 남편과 소탈한 술자리를 갖고 싶을때 혹은 남자친구와 가볍게 한잔 나누고 싶을 때

아니면 여자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싶을 때 부담없는 자리랍니다.



지금 또 오원집의 고추장 돼지구이 김밥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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