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분들 남자허벅지에 대해서..

자기들허벅... |2010.04.20 01:49
조회 7,283 |추천 0

늦은밤 안자고 고민하다가 글좀올려봅니다.

 

저는 전역한지 얼마안된 23살 건강한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다른게아니라 제허벅지에 대해서 고민이대서..

 

원래 군대가기전 운동선수 생활을했었고

 

군대에서도 행군(특수부대여서 천리행군,기타행군 행군엄청많이함..)과

 

몸에 베인 운동습관으로 전체적으로 상,하체 좋다고 자부하고살았습니다.

 

근데 오늘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제가 청바지를 입었습니다

 

입대전에는 좀 전체적으로 넉넉했던 바지였는데

 

전역하고나니 완전 꽉끼일정도였는데 그래도 형편을 고려하여 그냥 입고다녔는데

 

제가 자리가없어서 서서 책보면서 가고있는데 옆에 20대여성?쯤으로 보이는여자분들

 

4~5명쯤 얘기를 막 하고계신겁니다

 

처음엔 별로 신경안썻는데 자기네들끼리말로

 

아예 대놓고 ㅡㅡ

 

"옆에 저기 책보는 남자허벅지 봐봐"

 

"아진짜 무슨 윤정수도아니고 ㅡㅡ"

 

"저런남자보면 좀 더러울꺼같애"

 

"요즘 개취?개초인가 뭐라는거같던데 잘모르겠음.. 이민호 허벅지는 안그런데"

 

"샤이니같은애들 스키니입은거보면 완전귀여워서 깨물고싶더라"

 

등등 내허벅지가지고 뭐라하는데 참..

 

여자분들 남자 허벅지 굵은사람이 그렇게 혐오스럽나요 ㅡㅡ

 

전 살집만 있는허벅지도아니고 나름 허벅지 근육 탄탄하고

 

건강한거같아서 이런거에 신경도안썻는데 참어이없네요..

 

 

추천수0
반대수1
베플170여|2010.04.20 01:51
여자들이 괜히 축구선수에 열광하는것이 아님 지하철의 여성분들은 아마 아가들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베플김초딩|2010.04.20 02:02
난 허벅지 굵은 남자가 좋던뎅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