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화가나는데 현명하게 해결하고 싶어요.
톡커님들의 혜안을 빌리고자 써요,
우선 저는 아주 작은 오픈마켓에서 옷팔고 있는 25女입니다.
경쟁도 심하고, 워낙 불경기라, 녹록치 않네요..
거두절미하고,
사업초반 12월쯤 웹디자이너를 채용했습니다.
월 150에 구두계약으로 채용하였습니다.
싹싹하고, 성격좋아보였지만, 웹페이지 제작 능력은 보통이었습니다.
입사후 보름후 자신의 개인 사정으로 출근을 정시에 못한다 하여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9시출근 6시퇴근인데 5시에 출근한적도 있고
12시이후에 출근하는 날이 허다했습니다.
초반에는 웹페이지 업무량이 많아 일손이 딸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퇴사권고 하였습니다.
기분이 언짢은지 직은원 퇴사전에 어차피 다른 곳으로 갈 곳이있다며
어차피 오래있을 생각 없었다면서 냉담하게 하더라고요.
나름 괴씸하여, 시간당으로 계산해서 빼먹은 시간 제하고 월급을 지급했습니다.
126만원 정도 통장으로 넣어줘서 우선 일단락되었습니다.
한 달후,
노동청에서 연락이 왔어요. 임금을 제때에 주지 않았다며 출석요구하더라고요.
마음은 불편하고 화도 났지만,
오죽하면 그럴까 싶어 출석하여 임금에 대해 해명했더니,
(불편한 얼굴 마주하고 싶지 않았지만,,)
검사관도 저희쪽을 수궁하고 사건이 마무리 된듯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지 두달이 다 되어간 지금.
노동청에서 또 연락이 왔어요.
그 직원이 또 이이를 제기하여 출석요구를 하더라고요..
다 해결 된줄 알았더니, 너무 급작스러워요.
사실 돈은 돌고 도는데, 20만원 줘버리자 불쌍하다
이러고 싶은데요.
그직원이 너무 괴씸하네요,
한 달근무 동안, 너무 불성실한 태도도
제가 원하던 업무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였고,
하여 안되겠다 싶어 퇴사를 결정한건데,
자기보다 나이한참어린 저한테 해고되서 그런건지,
뒤에서 그런식으로 신고를 해놨네요..
검사관 입장도 그 직원이 너무 막무가네로 이의제기를 하여 다시 검사를 해야한다며
출석하라고 하고,,
우선! 제가 할 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너무 괴씸하고, 지금 다른 직장에서 웃으면서 사장 등꼴 빼먹을 거 같은데,
정말 업무방해로 고소하고 싶은 생각이에요.
법적조치 할 수있는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