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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요

. |2010.04.21 17:17
조회 8,692 |추천 312

저는 중학교 삼학년에 재학중인 김민지입니다.
우리 아빠좀 살려주세요
저희 아빠는 3월29일 쓰러진 이후 부천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의식이없는 죽은사람처럼잠만자고 있어요. 전 3살때부터 엄마없이 아빠랑 오빠랑 셋이 살아오고 있었어요.
오빠도 지체장애 2급이라서 몸이 많이 불편해요.
지금까지 살면서 엄마가 그립거나 보고싶지도 않았어요.
아빠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아빤 몇개월 전부터 건물관리인으로 일을 하기시작 하면서 무서운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밤늦게 들어오는 일은 기본이고, 사람들한테 맞고 들어오는
아빠가 안되면서 불쌍한 생각이들었지만 전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런 힘도 되어주지
못했어요. 근데 몇일전 우리아빠는 건물안에 있던 아저씨한테 심하게맞고
잠을자고있어요. 쓰러지기 3일전부터 그아저씨 한테 3월23,24,25일까지 3일연속 심하게 맞고,쓰러지기 전날에는 병으로 눈과 머리를 맞아 눈에 있는 뼈가 함몰되는
상처까지 입었지만 치료를 제대로 못받고 경찰서에 불러다니기만 하다가 쓰러진후 식물인간 상태로 잠만자고 일어나질않네요. 벌써 20일이나 식물인간..의식없이 잠에서 안깨어나고 있는 우리아빠를구해주세요. 중환자실에서 있는 틈을타 아빠를 때린 아저씨들은건물이 본인것인것처럼 문을 부수고,들어가서 본인집을 만들고 본인것처럼행동하고 다녀요. 우리아빤 진단서 땔돈이 없는건지,착한건지 언제나 가해자로 몰리기만 했어요. 전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겠고, 저도 지금 건물에서 살고있지만 곧 쫒겨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제발..왜 우리나라는 정말 착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가해자로 몰리는 건가요? 아빠말은 믿어주지도,수사해 보지도않고..
경찰관아저씨들도 그사람들이 무서운가요??
아빠를 살려주세요.. 치료를 계속 하지않으면은 죽는데요..
전 가난하게 살아도 좋아요
저한테 아빠까지 없으면 어떻게 살아가나요.. 억울하게 맞아 식물인간이되있는
우리아빠를 보고있으면 눈물만나요.. 저녁때 잠깐보면서 대화할수있던
아빠는 지금 하루에 딱한번, 그것도 30분 면회시간밖에 못보고있어요..
우리아빠 눈좀뜨게 도와주세요.
억울한 사람을 위해 경찰아저씨들이 다시 조사하게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경찰청에서 수사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가해자로 몰린 우리 아빠 누명좀 벗게 해주세요...

 

 

 

저희 아빠 중환자실에 누워 계시는 사진이에요.

다리에도 멍 투성이이고..아직까지도 눈을 뜨시지 못하고 계세요

저는 어떻게든 살겠지만 한평생 오빠와 제 뒷바라지만 해주시다가

누워계시는 아빠모습보니 여태껏 제가 했던 아빠 마음 긁었을

모진말들 생각하니 눈시울만 붉어지네요..

젊은 나이에 왜 저렇게 되신건지 정말

아빠를 떄린 아저씨들만 생각하면은 분노로 가득하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시고 하는많큼

아빠도 일어나주시겠죠..?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68739&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추천수312
반대수0
베플영자야ㅠㅠ|2010.04.22 13:57
운영자야ㅠㅠㅠㅠ 니가 쓸떼없이 재미도없는 열심히 미친듯이 휠질만해야하는 그런글을 톡으로 올리기전에 이런 안타까운 글부터 올려놓고 졸든지 놀든지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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