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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클로이』

손민홍 |2010.04.22 23:57
조회 606 |추천 0

 

 

 

Chloe

클로이

2009

 

아톰 에고이안

아만다 사이프리드, 줄리안 무어, 리암 니슨.

 

8.0

 

「혼란」

 

오묘한 감정연기를 보여준 '줄리안 무어'는 여전히 건재했다.

사실 클로이가 그녀의 남편을 유혹하기 위해 고용되는 순간

대략의 결말이 눈에 훤히 보이기는 했지만,

 

(몰랐던 사실이지만 엔딩크레딧에 의하면 영화 『클로이』는

'안느 퐁텐'이 연출하고 '엠마뉴엘 베아르'가 출연했던 프랑스영화

 『나탈리』(2003)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사랑하는 남편의 외도와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그녀의 모습은 이 영화의 모든 것이다.

 

그래도 '애드리안 라인'의 『언페이스풀』(2002)보다

한참이나 뒤떨어진 긴장감과 에로틱함이 못내 아쉽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어쨌거나 저쨌거나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풍만한 가슴보다, 글래머러스한 입술보다

그 눈빛 하나로.

 

b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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