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의 간지는 역시 드레스?
오~ NO!
이젠 한복시대예요 ㅋㅋㅋㅋㅋ
드라마와 영화에서 시대극 (사극)을 많이 다루면서
여배우들의 한복입은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과연!
누가누가 이쁜지 살펴볼까요?
먼저 화제의 작품 중 하나였던 주몽과 현재 상영중인 제중원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혜진부터 만나봐요~
주몽에서 소서노의 역할을 맡으며 말 타고 달리는 모습, 무술 실력 등 여장부로서 모습을 보여줬죠.
붉은 계열에 금색을 두룬 한복이 무술을 보여주던 여장부로의 느낌은 들진 않지만 ^^;
위엄과 카리스마를 더욱 강하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제중원에서 활약 중인데요,
당차며 야무진 역할에 딱 어울리는 파란색 한복을 입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냉철한 판단을 가진 역할의 이미지와 한복 색상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또 하나의 시대극 (사극)으로 큰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선덕여왕!
선덕 (이요원) vs 미실 (고현정)
가냘플것만 같은 이요원!
하지만 선덕여왕에서 보여준 그녀의 연기는 강함! 그 자체였어요.
대체 어느 시대의 한복인걸까요? 정말 저 디자인이였을까요? 흠
양 팔을 살짝 감싼 저 끈이 이요원 한복에 포인트 같아요 ^^
가냘픈 이요원의 몸매를 안정감있게 보여주는 효과도 있는거 같네요~
선덕여왕을 통해 화려한 컴백을 했죠!
고현정의 고운 피부는 여전하더군요 ㅠㅠ 부러워~~~
악역을 맡으며 독한 연기를 보여줬던 미실이 고현정!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나올거 같지 않은 그녀의 한복은 어깨를 여러 층으로 겹겹이 덮은 모습이네요.
어깨에 포인트를 주어 다른 사람들보다 높으며 자신감에 가득 차 있는 느낌을 그대로 받네요 ^^;
드라마와 영화로 화제가 되었던 또 하나의 시대극! <황진이>
드라마에서는 하지원이, 영화에서는 송혜교가 나와 더욱 화제가 되었죠!
기생의 신분을 가주고 있지만, 자신의 소신을 보여주며 기품을 잃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는 그녀들이였죠!
화려하다는 것을 보여준 드라마와는 달리 영화에서는 어두운 부분을 많이 보여줬죠.
드라마에서는 기생으로 힘들면서도 화려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영화에서는 황진이의 내면적인 모습을 보여줬던거 같아요~
이번에 새로운 시대극 (사극) 영화가 한 편 나온다고 해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영화 속을 들여다보니 한지혜 한복이! 두둥 +_+
한복과 장신구가 얼추 비추는데....음~
단아한 모습이 고운 아낙네인듯 한데 그러기엔 조금 과하다 싶기도 하고 -_-;
그렇다면 설마!..기생?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 영화의 배경이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이라고 해요.
한복에 변형이 크지 않은걸로 봐서는 조선시대의 한복 그대로의 모습 같아요~
고운 자태에 슬픈 눈이라.....
과연 영화 안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지혜 말고도 차승원과 황정민, 백성현이 출연한다고 해요.
와우! 간지 차승원과 연기파 황정민, 이제 더이상 꼬마아이가 아닌 백성현.
4인 4색이 모여있으니 기대가 크네요 ^^
마지막으로 보너스!
우리나라의 이름을 더욱 알려준 김연아의 한복입은 모습.
당의를 입은 모습이 아직 어린 아이 같으면서도 조신하고 당당한 모습이네요!
김연아의 트랜드마크인 활짝 웃는 모습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