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두서없어 보여서 그나마 나아보이려고 수정좀 할께요 ㅎ;
안녕하세요 중3 남학생입니다. ㅋ
정말 황당했더라지요 ㅋㅋ
이뭐병 ㅋㅋ
잡솔 집어치우고
저는 친구 세놈과 함께 노래방을갔습니다.ㅋ
흔히 말하시는 폐인차림으로 시내에 나갔더라지요..
제가 사는대가 좀 작아서 시내 돌아다니는데 한시간밖에 안걸려요ㅎ
저는 여느때와 같이 노래방에서 열창을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늙었다는 소리를 좀 듣는데요..중2때 고2소리 들었습니다..
부활 never ending story 를 부르고있었는데 여자분 3분이서 저희 방문 앞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지요..
노래를 부르다가 장난끼가 발동한 저는 문을열고
"왜요?ㅎ"이랬습니다..ㅋ
"아..저 그냥..잘부르셔서요.."
제가 노래를 그렇게 잘부르는 편은 아닌데..
기분은 좋더라고요;ㅋ
오쏐 ㅋㅋ지져스 마이 크라이스트 ㅋㅋ
그뒤에 저는
"아~그래요?ㅎ 감사합니다ㅎ"
하고는 시크하게 방문을 닫았더랬죠 ㅋㅋ
한 3곡 까지 쳐다보시더군요 ㅋㅋㅋ
부르고 부르고 부르다 저는 목이말라서 음료수를 사러 갔지요 ㅋ친구 한놈과 함께..
아까 그 여성분 세분이 카운터 앞에 의자에 앉아계시더군요 ㅋ
눈마주쳐서 그냥 웃어드렸더랬죠..
이런 젠장 세분이서 폰내밀더니 번호 달라고하지요..
서로 싸우죠..지가 따겠다고..(심하게 싸운건 아니고..그냥 아 내가딸꺼야! 이런정도..)
뭐 어쩌자고..나 싸움구경하라고?
친구놈 옆에서 쪼개죠..
소심하게 여성분들께 말한마디 건냈습니다..
"저..그냥 제가 다드릴께요.."
급훈남 됬어요 ㅋㅋ
그리고 여성분들이 좀 이쁘긴 하셨어요들;ㅎ
결국 착한 마음으로 세분다 번호를드리고
노래방 끝나고 나가려고 하는차에
문자로 끝나신거 아니까 자기네방 들어오라고 하시대요?ㅋ
친구들 부럽다고 지x발x하지요.. 저 많이쪽팔렸지요..
여성분 한분이 나오셔서 저 방으로 끌고가지요..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었어요..
친구들 세놈끌고 갔지요 ㅋㅋ
계속 예쁘신 여성분들이 몇살이냐고 물어보시길래..
"아..저..중3이요 ㅎ" 이랬더니..
그래서 저도 물어봤지요..ㅎ
"저..님은..몇살이신지.."
"아~누나?ㅎ 스물하나ㅎ"
지져스 젤나이많은 분이 스물 셋이었습니다..
저 급정색 빨면서
"저..저 진짜 어린대 왜 제번호따셨는지..;;;;;;;;;;;;;;"
그랬더니 이런식으로 말씀하시지요..
"누난 니가 고3인줄 알았지;;ㅋ"
그래..얘들아..나늙어보여..나 좀 많이 늙어보여..
조금 밉상이었긴했어도..ㅋ
지금은 그래도 잘지내고 있어요ㅎ
세분이랑.. 착하기도 하시고요ㅎ
잘사주셔요~
그런데 그거아세요..?
저..지금..한참 누나들이랑 사귈기세에요..
혼자심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놈들 사귀라고 그러지요 ㅋㅋ
누나들 장난아닌 장난으로 누나랑 사귈래?이러지요..
저 심각하지요..
좀 말이 길었네요 ㅎ제가 글솜씨가 없어서요..ㅎ
얘들아 ㅋㅋ사귀고싶으면 니들이꼬셔 ㅋㅋ
나한테 계속 구걸하지말고 ㅋㅋ
긴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ㅎ
p.s: 지금도 이해 안가는게 그렇게 예쁜누나들이 왜 남친이 없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