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사랑하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얼마전에 새로운 여직원이 한명 들어왔는데 그 여직원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다니는 있는 회사는 사장님,그리고 직원 6명의
조그만 회사인데요,,한달전쯤 새로 들어온 문제의 여직원이 있는데 그냥 생긴건 범생 스타일의
말이 별로없는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였습니다. 근데 들어오고 한 일주일쯤 지나고 나서
부터일까,, 업무시간 중간중간에 5분쯤 나갔다가 들어오는 일이 잦아지기 시작했는데
사무실에 들어오면 그 특유의 담배 냄새를 풍기기 시작하더군요..수시로 나가는걸 보니
꼴초에 가까운 느낌이였습니다.
생긴건 전혀 담배랑은
거리가 멀어보였는데 좀 의외였죠..-.- 여튼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담배를 펴서 이상하다는게
아니고 뻔히 담배 피는걸 아는데도 본인은 죽어도 담배를 안핀다고 하는 이상한 반응입니다..
참~ 담배 핀다고 얘기하면 누가 욕하고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한번은 제가 담배가 없어(저도 하루에 반갑이하) 몰래 그 여직원에게 담배 한가치만 빌려 달라고
했더니 무슨 말씀이시냐고 담배 안핀다고 황당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말을 하더군요..허허
또 한번은 화장실을 갔다오는데 비상구 계단에 앉아 인상쓰며 담배피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습니다..전 " 유XX씨!! 담배 안 핀다며 또 나한테 걸렸네요^^" 그러니 뒤도 안
돌아보고 아랫층으로 내려 가더군요..그리고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아무일 없다는듯이
일을 하고,,또 다른 경우는 컴퓨터가 이상하다면서 저를 부르며 한번 봐달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 여직원 자리에 가서 컴퓨터를 만져보고 있는데 보고 싶어서 본게 아니고
여직원 책상위에 가방이 반쯤 열려 있었는데 가방속에 훤~히 보이는 말보르 맨솔가
던힐 라이트,레종 이렇게 입맛대로 세종류의 담배가 보이더군요..전 그걸 보고 흐뭇한(?)맘에
"유XX씨 가방 지퍼 열려있네,가방안에 맛있는게 많이 보이네요" 하면서 썩소를 날려 주었더니
"이거 제꺼 아니에요" 하면서 지퍼를 닫더군요..아니 뻔히 담배 피는걸 몇번이나 들키고
사무실에서 담배냄새 풍기는데 자기는 안 핀다고 하니 도대체 이 여직원 왜 그러는건지...
그외에도 몇번 담배피다 저랑 눈이 마주친적이 몇번 더 있었죠..
사무실에 다른 여직원 두명은 담배를 안 피는데 몰래 그 여직원에 대해서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문안한 스타일인데 너무 꼴초같다고 담배냄새만 빼면 괜찮다고 그러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주로 사무실 보다는 외근일이 잦고 반갑 이하로 펴서 그 여직원 보다는 덜하겠지만
아무튼 요즈음 금연 할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여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요즈음 세상에 담배피는 여자들 열에 일곱은 핀다고 하는데 여자가
담배피는 자체를 뭐라 나쁘다는게 아니고 굳이 그걸 왜 숨기냐는 겁니다..담배 핀다고 얘기하면
까졌다고 욕이라고 할까봐 그런지, 그러면 안 들킬게 숨어서 피던가 대놓고 필거 다 피고
여러번 목격을 했는데도 끝까지 자기는 담배를 안 핀다는 이 여직원...도대체 심리가
뭘까요?? 담배 주기가 아까워서 그럴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