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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홍대 감자탕집에서 하하봤는데요

심심 |2010.04.27 03:56
조회 777 |추천 2

무한도전 시청자게시판에 올렸는데 댓글에 많은 악플이 달리더라구요

루머라는둥 거짓말이라는둥..

 

판에다 글쓰기가 약간 두려워요.. 댓글들 보니까 악플 장난 아니던데..ㅠ

 

문장력 딸려서 재밌게 쓰지는 못하겠지만..

ㅋㅋ

 

 

작년 여름에 홍대 클럽에서 놀다가..

아침에 참이맛이라는 해장국집을 갔어요.

홍대 쫌 다녀보신 분은 유명한 집이라 다 아실듯해요

암튼 거기서 해장국 시켜놓고 화장실가다가.

우리 테이블로 오는데 딱 보니까 하하가 어떤 하늘색 트레이닝입은 여자분이랑, 남자 두분인가? 암튼 셋이서 해장국을 먹고 있었는데요..

제가 연예인을 보면 무심하게 넘어가질 않고 쫌 겉으로 티를 내거는요.ㅋ 놀라는 체스처를 취한다던가 뭐 그런ㅋㅋㅋㅋ 심하게는 아니고..

우리쪽 테이블 걸어가다가 하하를 보자마자 어?!!! 하고 말이 나왔죠..

하하랑 눈이 마주쳤는데.....아 참..재수없게 말하더군요...

손을 휘둘르면서 귀찮다는듯이 '그냥 가세요'~,.,..................

하하하하하..ㅋㅋ

그떄 ㅎㅏ하 공익이였는데..ㅋ

클럽갓다가 아침에 해장하러 온건지뭔지는 모르겠는데..ㅋ

암튼 지내들은 다 먹고 화장실 뒷문쪽으로 나가더라고요--^

 

싸인해달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1초정도 쳐다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말투랑 뉘앙스가 진짜 재수 없었거든요,.ㅋㅋ 완젼..기분 확 상해서

집에 오자마자 무도 시청자 게시판에 글 남기고.ㅋㅋㅋㅋ

그때부터..하하 성격 참...별로구나 라고 생각햇더라는..

그떄부터 무한도전에 하하 복귀하는거 완젼 반대했고

게시판에 글도 남겼는데 구라까치 말라는 욕만 듣고--;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별일 아니였던거 같지만

그때 기분이랑 하하의 사.가.지. 없는 표정..잊을 수 없네요..ㅋㅋ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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