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올해 26살 직장녀 입니다~
식품회사 실험실에서 미생물 실험과 식약청 인증 관리 업무를 하고 있구요~
제가 하는일에 대해 앞으로 멀리 내다보며 꿋꿋이 버티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일을 했었기에 이쪽으로는 이제 갓 1년정도의 경력 밖에 없습니다..
저희집이 어려웠던것도 아니였지만..
전 이상하게도 부모님께 용돈을 타 쓰는게 항상 죄송했었습니다~
어렸을땐 그냥 돈을 모아서 엄마아빠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고..
20살 이후로는 부모님께 돈을 타서 쓴 기억이 거의 없네요 ..
스스로 돈을 벌어 보는게 그저 좋았던 것 같아요~
대학교 등록금도 물론 장학금을 받고 제가 벌어서 다녔구요~
친동생이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 동생 학원비를 댄적도 많진 않지만 몇 번 있습니다~ㅎ
전공은 요리이고~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조리사로 일을 하다가
적성이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1년에 한 번있는 자격증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합격한 후
이쪽 계통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는 신입으로 입사를 했었기 때문에
그닥 연봉이 많진 않습니다~
세전 140정도 되구요~
회사 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비 10
4대보험 떼고 나면 세후 120정도 되는듯 ;;;;;
정기예금과 ELS/ELF에 1000정도 예치해 뒀구요~
매달 일정금액으로 나가는건..
비과세 복리 저축 20 (현재 2년 넘었구요~)
펀드 70 ( 한번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6개 펀드에 분산 투자 하고 있습니다~)
청약 10
적금 15
신용카드(생활비) 대략 30만원대 ->교통비 + 휴대폰비 포함
부모님께서 제 이름으로 보험 들어놓은게 있다고 하셔서
제가 따로 아직 보험을 한개도 들어놓은게 없습니다
제 생각으론.. 펀드쪽으로 너무 많은 투자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참 펀드 붐이 불 때 펀드의 '펀'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터라... ㅜㅜ
뭣도 모르고 무작정 투자를 한 것 같군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