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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봄동언니~

봄동이라함은 봄에 나오는거 아니였을까?

어김없이 한겨울에 맛보게 되니 응근 새침때기같은 봄동언니가 고마웠던...

크지도않고 늘어지지도 않은 파란봄동 한다발을 집어들어 깨끗하게 다듬기.

찬물에 두어번 헹군다음 아주그냥 뜨거운 물솥에 50초의 타임라인을 시작.

여느때처럼 어기적거리며 굼뜬존재는 사라지고 재빨리 데친봄동을 찬물에

쏘옥담가 꼬옥짜기.

한입크기로 도마에서 자작자작 썰어나가기..

간장2TS, 고운소금 눈꼽만큼, 깨소금2TS뿌셔넣기 참기름1ts  

손끝에 제법 힘을 주어 조물조물 무치면 야무지게 변한 봄동언니를 만날수있다.

봄동의 달달한 맛과 고소함이 입의 활력에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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