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항상 판눈팅만하고 이렇게 글을쓰게되네요..
저의 이런 정신병....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사실은 저는 164cm에 47~49를 왔다갔다합니다 몸무게요..
그런데 이게 문제입니다..
솔직히 남들이제게 너 너무 말랐어 너 몸매너무 예뻐 이런칭찬 솔직히 많이는 들었어요..절대 자랑글로 올리는건 아닙니다....믿어주세요
그런데 저는 다이어트 병에 걸렸어요 아니 병정도가 아닌 집착에 미쳐가고있어요..
남들은 제가 몸이 말라서 행복한줄만아는데
제 한가지 소원은 하루3끼 따뜻한 밥한공기 마음껏 죄책감없이 먹어보는게 제 소원이에요..친구들 저녁에 고기먹고 칼국수먹고 닭갈비 먹을때 전항상 먹지않아요 저녁을먹으면 분명히 살이찔테니까요
전먹는게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것도 휘핑크림잔뜩올라간 커피좋아하고요 저도 물론 삼겹살 칼국수등 먹을줄 압니다..
그런데 전 제대로 먹지못해요 아침에 밥한끼먹는거조차 무서워서 잘먹지못해요..
그래서 먹으면서 빼려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절대빠지지는않고 오히려 더 몸무게는 찌기만..너무 스트레스에요 저도 남들처럼 마음껏먹고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전전혀 행복하지않아요 남들은 너 연예인할꺼냐 누가 너본다고 그렇게 신경을쓰냐 하지만...저도 왜이러는지몰라요 아침마다 몸무게가 400그람만쩌도 남들을 못처다보겟어요 내가 돼지처럼 보일까봐서요 제가 얼굴이 골격이있어서 볼살도좀 있고 좀큰편이거든요 그거에비해서 몸은 골격도 작고그래서 얼굴이 오히려 더 커보이는 역효과가...
저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이 두서가 없어서 어느분이 읽을지는 모르지만 제글을 진심으로 읽어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따끔한 충고 바랄께요..운동도 한계에요 소용이없어요 오히려 더쩌서 지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카락 빠지고 피부도 않좋아지고..먹는게 두려워요...무섭습니다...
저좀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이 글 제마음 진심으로 받아드려졌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