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06년8월에 입대해서
2008년8월에 재대했는데..
그때 대적관 공부할때
우리의 주적은 "북한" 이라고 배웠거든?
근데 2004년에 주적개념이 삭제됏었대..ㅡㅡ;;
그럼 누굴위해
우리는 누굴위해 존재햇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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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적' 개념 부활 검토…"천안함과 연계"<8뉴스><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5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지난 2004년 삭제된 북한에 대한 주적개념 부활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군사적인 의미뿐 아니라 대북정책 전반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발언입니다.
먼저, 손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군 사상 첫 대통령 주재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별 갯수로 207개, 군 단장급 이상 150여 명이 비장한 표정으로 모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서, 거수경례로 국민의례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 사건에 대해 고통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적과 가장 근접한 지역에서 벌어진 사고에 대해 보고가 늦어진 것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실수를 두 번 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특히,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영토를 지키는 군은 어떠한 실수도 용납될 수가 없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불과 50km 거리에서 장사포를 겨누고 있는 가장 호전적인 세력으로 규정하고 안보의식 재확립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안보대상이 뚜렷하지 않도록 만든 외부환경이 있었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군 내부의 혼란도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안보대상이 뚜렷하지 않다는 말은 2004년 국방백서에서 북한이 주적이라는 개념을 삭제한 사실을 염두해 둔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주적 개념 부활 여부를 천안함 사건 원인 규명과 연관지어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예정된 시간을 한 시간 넘겨 두 시간 동안 회의를 주재한 뒤, 지휘관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무거운 분위기를 풀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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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지금은 현역도 아닌 예비군이지만...
천안함 사건..그리고 순직하신 우리의 46인 용사들...
그 기사나 뉴스 볼때 참 눈물이 나더라고..
난 해군출신도 아닌 일반 육군출신이지만...
남자란 그런거 잇잖아...
재대한 형들 동생들 ....
그리고 곧 입대할 후배들...
다 가족과 나라 지킨다고 생각하고 간 곳이고
가서 배우는 대적관이라곤
북한이 주적인 것과 그들의 공격에
대처하고 대응하는 법을 배우잖아....
근데 주적이 아니였대...
난 오히려 저런발언이
우리 군인들에게 사기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생각해..
군대갔다온 형,동생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
ps.그리고 가끔 그런 사람들 있어...
북한이랑 우리는 한 동포인데 왜 그리 싫어해야되냐고..
그리고 왜 같은 동포를 의심하느냐고...
나 이글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어...
이런글을보면 참 우리나라 대적관과
안보의식의 수준이 의심돼..ㅡㅡ;;
그리고 이 시간에도 초소근무 서고있거나
혹은 함정에서 근무서는 군인들
GP,GOP 에 있는 군인들...
하늘을 지키는 공군...
우리 후배님들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게
잘 살아가고 있어서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