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체국이라면 전화옴 - 두번이나 등기 우편물이 반송되었다.
무엇이나고 물으니 우체국 신용카드라고 하여 발급한적이 없다고 하니
아무나 카드를 못만드는데 개인정보 유출이 된것 같으니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경찰서에 신고해 주겠다고 함. 잠시후 서대문경찰서에서 전화가 올것이다.
2. 서대문경찰서 ***경사라면서 본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개인자산 보호를 위한 조치를 해주겠다며 이것 저것 최근 어디에서 인출했는지,
어느 은행을 주로 거래하는지 ... 개인 금융정보를 묻는다.
또 현재 보유한 금액을 보호해 준다며 얼마정도 있는지 잔고도 묻는다.
혹시 최근 몇 개월 내에 카드나 신분증 잃어버리신 일 없느냐? 등등... (조사를 하는 듯...)
그리고는 금융감독원에 연결하여 조치를 취하겠다고 함
3. 본인이 피의자 신분을 피하기 위해 본인인증을 해야하기 때문에
CD기까지 가라고 한다.
개인정보 유출이 있을 수 있으니 주변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함.
메뉴를 영어로 모드로 하라고 한다. (화면을 잘 못 알아보게 하기 위함)
전화로 시키는데로 하다보니 Acount Number (계좌번호)까지 입력하라고 한다.
(여기서 중단함)
더이상 못하겠다고 했더니 개인자산 보호조치를 따라주지 않는다면서
경찰서와 금융감독원을 가지고 놀았다면서 개인자산을 모두 동결하고
나중에 국고 환수조치된다고 협박함, 경상도 말씨고 말이 상당히 빠름
저사람들의 말은 개인정보 유출로 본인의 금융재산을 피해가 가지전에 금융감독원의 안전한 계좌에 보존하고 기존 모든 거래를 동결하겠다고 말한다. 금융감독원에는 개인 계좌 보관하는 데는 없고 자기들의 통장인 것이다.
이번호인데 실제 걸어보니 엉뚱한 번호였습니다.
02-546-4000
02-393-9112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단속도 어렵다고 합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보이스 피싱이라는 걸 알고나서 얼마나 허탈했는지 모릅니다.
114에 문의하여 내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경찰, 세무서, 금감원 모두 믿으시면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