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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자살하고싶어요....ㅋㅋ

이럴수가 |2010.05.05 12:32
조회 146,158 |추천 60

ㅋㅋㅋㅋ톡되고 이러면 아 부끄럽구로 ㅋㅋㅋ

음...일단 이 영광주신 하나님께 기쁨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톡된거 싸이 www.cyworld.com/01097532591

 

그다음 친구 ㅋㅋ    www.cyworld.com/cho22_

 

 

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22살 부산남자입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그때당시 엄청 부끄러웠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ㅋㅋㅋ

 

저는 8살이 많은 누나가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저가 잘못한건 무조건 부모님께 다말하는 그런 누나가 있습니다 ㅋㅋㅋ

 

때는 고2때입니다.

 

어머니께 인강을 봐야한다는 핑계로  pmp를 한대 구입을했습니다.

 

그때당시 컴퓨터가 거실에 있었기에 야한것을 볼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피엠피에 야한것을 넣고 밤에 시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옆방이 큰방이였는데 문이 반쯤 닫혀있고 아버지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에 안심하고

 

제방문을 열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방문을 닫고 봤더라면 안전했을텐데 날이 더워 문을 열고 보기 시작했기에

 

사람이 오는 소리를 들어야하기에!! 이어폰을 사용하지않고 야동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얼마쯤 흘렀을까 큰방가 제방 사이 복도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습니다.....

 

피엠피를 제빠르게 일시정지 시킨다음 이불속에 넣고 코고는 연기를 하며 옆을 쳐다 봤

 

더니 누나의 그림자가 보였습니다......... 순간 제 심장은 터져버릴것 같았습니다....ㅋㅋㅋ

 

그렇게 일분? 정도 흐르니 누나가 자기 방으로 돌아갔습니다ㅋㅋㅋ

 

그순간 온갖생각을 다했습니다 ㅋㅋㅋ 도데체 이시간에 누나가 왜 그쪽에 서있었는지

 

날 본건지 큰방을 본건지.....

 

도저희 안되겠다 싶어서 누나한테 문자를했습니다 ㅋㅋ

 

 "누나야 다봤나?"

 

누나가 "뭘?" 이렇게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모님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하려다가 불쌍한 척을 하기로 작전을 바꿔

 

"후...이런 내자신이 부끄럽다..."

 

이렇게 보냈습니다.ㅋㅋㅋㅋ 그랬더니 자기 방으로 오라는겁니다 ㅜㅜ

 

그 짧은 거리가 어찌나 그리 멀게 느껴지던지 서울 부산 왕복 100바뀌 뛰는 기분이였습니다 ㅋㅋㅋ

 

누나방에가서 나는 엄청 반성을 하고 있고 어쩔수없는 충동에 그랬다는듯 말했더니

 

누나가 다 이해한다는듯 이야기를 해서 안도를 하며 결정적인 한방을 날렸습니다

 

"누나야 나 부끄러워서 자살하고싶다"  누나가 깜짝 놀래며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하며

 

빨리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안심을하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밤에!!!!!

 

어머니가 공부하는데 피곤하다며 커피를 한잔 타주셨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공부를 하는데 커피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습니다.

 

순간 공부스트레스와 모든 짜증이 폭팔하여 어머니를 큰소리로 불러서 짜증을 부렸습니다

 

"엄마!! 머리카락 나왔잖아아아아아!!!!"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어머 철수(가명)야 머리카락이 나왔나... 부끄러워서 자살하고싶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60
반대수0
베플|2010.05.10 09:10
왜그래 난 솔직히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0.05.10 08:26
재밌는 일화긴 한데 자살이라는 말은 이리 가벼이, 함부로 사용하지 맙시다 그 단어 하나 때문에 진지하게 상처받은 삶을 살아온 사람이 생각보다 곳곳에 숨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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