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홍콩서 국내 광고 위해 일시귀국

톱스타 김현주가 한달만에 홍콩에서 일시 귀국했다.
홍콩에 머물며 영화 '스타러너' 촬영에 한창인 김현주는 지난 5일 오후 나드리 화장품 지면 광고 촬영을 위해 고국땅을 밟았다.
섭씨 35도에 이르는 더운 날씨 때문인지 약간 탄듯한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한 김현주는 공항에 마중나온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직행해 휴식을 취했다.
7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의 모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마친뒤 9일 오후 다시 홍콩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지난달 5일 홍콩으로 떠났던 김현주는 한달새 홍콩어로 자연스레 인사를 나눌만큼 현지생활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발랄함으로 현지 스태프들에게 스스럼 없이 인사를 하고 식사를 챙겨주기까지해 '한국에서 온 천사'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김현주는 최근 홍콩 하버플라자호텔에서 중국의 '남방일보' '신민만보' '북경만보' 등 중국의 8개 신문사와 방송사 등 11개 언론매체와 공동 기자회견 및 개별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현주는 '스타 러너' 촬영과 관련해 "매우 좋은 경험이고, 무척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낯선 이국땅이라는 느낌보다는 오랜만에 찾은 고향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