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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700 맞벌이부부 재테크 (인증샷有)

맞벌이3년차 |2010.05.05 15:54
조회 41,649 |추천 10

톡이됐네요.. ^^ 악플이 많아서 슬픕니다..

어릴때 재래식 화장실있고, 월4만원짜리 방에서 온가족이 생활해본적있으세요.

정말 겨울이면..읔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어릴때 어렵게 자라서인지 20살때부터 무조건 돈모으기..벌어서 저축입니다..

신랑도 검정고시 볼 정도로 어려웠는데..

지금 저희부부 이정도 행복 누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50만원받고 1년하고 그담에 80만원 그담에 90 그담에 100

받고 최대 140만원까지 받고 일다녔어요. 그때도 지금처럼 저축 열심히 했어요..

처음부터 돈 많이 번거 아닌데.. 누구나 "때"라는 것이 옵니다.

저는 그 때를 잘 잡은거라 생각하구요..

판에 계신분들 적게는 100이하부터 많게는 천이상까지도 있다고 봅니다..

사람사는거 다 똑같은거 아닌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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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틀전인가? 헤드라인에 연1억부부의 글을 보고 제가 하는방법을

얘기해보고 싶어서 글을써요~

저희부부는 저는 자영업이고 신랑은 회사 다니구요

저는 월 4~700 일정치않으며 신랑은 세후 250정도입니다.

결혼한지는 3년되었구요 아직 아기가 없어요~ 지금 제가 29이니까 이제 가져야겠죠?^^

결혼할때도 양집 사정이 넉넉치않아서 좋은차 안타고 아껴서,

저희 힘으로 집장만(6천 지방이라싸요^^)하고,

아는분소개로 저는 자영업을 시작하게 되었구요..이제4년차네요..

누가 하던곳이라 첨부터 어려움은 크게? 없었습니다..

신랑월급으로는 카드값,보험,생활비 등등쓰고 나머지는 적금에 올인했습니다.

저희가 연금 65만포함해 보혐료가 113만이예요..좀많죠?

한달에 많은통장은 200씩 적은통장은 20씩 적금을 넣으니 이자가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12월부터 한건데요..

매달 정기예금을 넣는거예요, 어차피 집도 있고 크게 돈 쓸일이 없으면,

1년씩 매달 정기예금 넣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그러면 1년후엔 매달 정기예금만기가 되겠죠?

그때부터 적금타면서 그달넣을꺼까지 같이 넣는거죠,,

지금은 여유가 되니까 이렇게 해도 나중에 어떨지 모르겠네요^^;;;;;;;

적금액수라도 목돈쓸일 없으시면 함 해보세요.

 

저희부부가 결혼전포함 3년동안 모은것이예요.

차도 경차타고  밤늦게 일한적도 다반사구요,

지금 젊어서 모으지 않으면 아기 생기고 혹 일 못하게 되면

힘들어질 것 같아서 아껴가며 산 것이니 넘 욕하지마셔요..

못믿는 분들 많으니 인증샷 들어갑니다~

 

뒤죽박죽이네요.. 올4월에 예금이 많은건 적금을 많이타서그래요..^^;;;;;

 

 

은행은 여러군데 하나,새마을,신한,농협 이렇게 이용하구요.

새마을 금고는 금리때문에 넣은곳인데 5천만까지 예금자보호도 되구요.

이율이 은행보다 1%정도 높아요. 게다가 비과세 3000만까지되구요(농협두요)

그래서 이용하게 되었죠~

 

저위에 하나는 펀드입니다. 매달 70씩이요~~

현재까지는 전부 이자가 4.5이상인데 지금은 많이 내렸더군요..

2008에 가입한 적금은 해약안하고 계속 넣고있구요..

올해 내년초 만기되면 적금은 안넣고 정기예금만 넣을꺼예요..

 

저도 20대 초반에 한달에 50만원받고 12시간 일한적도 있어요..

그때도 70%정도는 저축하면서 살았던게생각이나네요..

전문대 졸업하기전부터 지금까지 단 일주일도 쉬어본적이 없네요.~

한우물만 팠던게 (전공살린거) 잘한일인듯 싶어요.

30살전에 1억모으는게 제 목표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신랑이랑 같이 모았지만 그래도 통장볼때마다 너무 뿌듯합니다.^^

모두 아껴쓰고 모두 부자되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미워용.^^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키르키즈스...|2010.05.07 16:59
진짜 돈이 많고 안 많고를 떠나서 톡에는 진짜 거지근성 가진 애들 너무 많다; 자랑 좀 하면 안돼? 저거 보면서 조금 자극 받아서 열심히 모아봐야지 하고 건설적으로 생각하면 안돼? 아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아냐? 나 솔직히 여기 댓글다는 사람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내 배우자가 절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 참고로 나 남자 왜 같은 글을 보는데 부럽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을 못하냐고. 정말 답이 없는 부류야 여기 악플 다는 사람들은.
베플z|2010.05.07 12:58
잘난사람 볼때면 2012년 멸망한다고 믿는새끼나 말하는새끼들은 잃어도 아까울것 없는 이룬것 하나 없는새끼들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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