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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면접보고왔습니다. 더러워서 신발~~

잡코xx싸이트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면접을 보러다녀왔지요 무려 1시간15분걸려서 갔습니다.

회사는 재고관리, 약포장작업인데 연봉이 1400이라는 겁니다. 나참

 

조건은 왜그리 따지는지 엑셀 함수정도까지 잘하느냐 이것저것 다따지는거 보고 참 어이가 없네요 연봉 1400주면서 조건 다따지고  엑셀못하면 구두계약 위반이아니냐라는 둥 잘하는거 뭐있냐 , 하고싶은일등 와 엄청 물어보더군요 우리는 약을 관리하기때문에 재산이기때문에 2차면접까지 있다고 하는데 나참 너무 조건따지네요

 

저도 구직생활3년째하고 있긴한데 저도 누구도 이 세상사람들도 누구도 잘난거 하나없습니다. 다 먹고살려고 직장생활하는 것이고 평생직장개념도 이제는 대기업, 중소기업도 없고 경력있어도 해당직종아니면 경력살리기 어려운것은 맞고 왜그리도 조건을 뭊하게 따지는지 그게 나는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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