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인천에사는 23살 남자입니다. 전 지금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 우울했던 지난 과거들 때문에 많이 힘들고 괴로운 심정을 토로하기 위함입니다. 전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왕따로 살고 있습니다. 초딩2학년때까지는 제가 왕따인줄 모르고 살다가 초3때부터 알고나기 시작했습니다. 왕따의 절정인 초6학년때에 일입니다. 초6떄 수학여행으로 경주에 갔엇습니다. 같은방을 쓰는 친구들이 10명정도 됏엇는데 밤에 거의 잘 시간에 친구들이 베게싸움을 하는것이엇습니다. 저도 같이 베게싸움을 하고 놀고 그러는데 어느순간 친구들이 저를 다구리로 때리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욕을 막하고 심지어 저의 소중한 부위를 막 비틀고 꼬집고 그랫습니다. 유독 한친구가 저의 소중한 부위를 심하게 비틀고 차는녀석이 있엇습니다. 전 반항을 하고 그 친구와 싸우기까지 햇습니다. 수학여행을 안좋게 보내고나서부터는 친구들이 저를 더 심하게 왕따를 시켯습니다. 소중한부위를 막치고 꼬집는녀석들이 점점 많아지고 나서 전 남자로서 많은 수치심과 모욕감을 받고 있엇습니다.덕분에 저의 소중한 부위가 심하게 부어서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의사의 말로는 정맥류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분간은 활동적인 것을 하지말고 가라앉을떄까지 자숙하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걷는것도 잘 못걸어서 포경한놈들처럼 걷게 됫습니다. 그걸본 친구들은 저새끼 포경했냐고 조카 놀리기 시작햇습니다. 그게 와전되서 전 고자로 오인받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부어서 그렇게 걷는것 뿐인데 말입니다. 정말 고자라는 별명때문에 정말 말할수없는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꼇고 죽고싶다는 충동이 막 생기기 시작했엇습니다. 더이상은 안되겟다고 마음먹은 저는 중2가 끝나자마자 전학을 신청했습니다. 중3이 되서는 날 놀리는 친구들이 없는 학교로 갓습니다. 중3떄는 1학기때까지는 무난하게 지냈습니다. 2학기되면서 친구들과 정말 많이 싸웟습니다. 아마 제가 제일많이 싸웟던적이 많은 년도엿을겁니다. 하루는 같은반놈이 숙제를 도와달라면서 공책을 줫습니다. 전 거절을 했는데 그놈이 수업끝나고 보자고 햇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그놈은 저한테 다짜고짜 주먹을 얼굴에 날렷습니다. 저는 맞고 나가 떨어졋습니다. 싸움이 시작됫는데 전 필사적으로 그놈을 때릴려고 막 달려들엇습니다. 그놈은 키가 커서 제주먹이 닫기도 전에 그놈이 제얼굴을 몇대 떄렷습니다. 그런데 구경하던 친구들이 야 너 코가 이상해라고 했습니다. 전 거울을 봣습니다. 코가 완전 휘엇습니다. 전 더 화가나서 더 달려들엇고 전 계속 맞기만 햇습니다. 그리고 종이치고 영어수업이 시작됫습니다. 전 업드렷습니다. 그리고는 고함을 치고 울엇습니다. 선생님은 깜작 놀라시고는 저를 교무실로 가라고 햇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와 그놈이 불려가서 얘기를 햇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님까지 오게 됫습니다. 부모님은 정말 마음이 상하시고 눈물을 흘리셧습니다. 그리고 날 때린놈에게 욕을 퍼부엇고 저의 담임한테 욕을하고 소리를 치셧습니다. 그때가 겨울방학 1달이 남은 시점이엇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대학병원에서 코수술을 받고 입원해있엇습니다. 방학이 되서는 집으로 갓습니다. 방에서는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제방에서 펑펑울엇습니다. 그렇게 중학교생활을 끝내고 고등학생이 됫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이제 공부해야 되는시기라는걸 친구들도 알아서인지 왕따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앗습니다. 주먹으로 싸운일은 세번박에 없엇는데 다 가볍게 끝나서 괜찮앗습니다.그리고는 대학을 갓는데 1년을 다니고 자퇴를 햇습니다. 왜냐하면 학교도 맘에 안들엇엇고 과도 맘에 안들엇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게 가장 큰 원인이 엇습니다. 대학교때의 왕따엿을때는 정말 제가 은근히 병신이 됫엇습니다. 자퇴를하고 2년가까이 알바를하다가 이 시점이 됏습니다. 제가 가장힘들엇던시기는 중학교때였습니다. 솔직히 2002월드컵이 끝나고 전 죽을 결심을 했엇는데 한번은 칼로 저의 배를 찌를려고 몇번이고 세면서 그려려다가 아플것같아서 그만두게 됫습니다. 고등학교되서는 손목에 자해를 10번넘게 햇습니다. 그래서 병원도 정말 많이갓엇고 부모님은 실신햇던적이 많앗습니다. 이런데도 사는걸보면 그래도 하느님이 나에게 무언가를 주신건 아닌지 다시 생각하게 됫습니다. 지금은 선임들한테 갈굼과 무시를 많이 당하고 있는데 이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제가 소집해제후의 일입니다. 그때가 되면 난 무엇을하고 잇을까?라는 생각을 수없이 되뇌입니다. 저에게 대학교는 이제 의미가 퇴색된지 오래입니다. 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려 합니다. 차라리 공무원이 되는게 훨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이 안되면 전 정말 죽을겁니다. 신문에 나오는 것처럼 지하철에서 투신하는 사람들처럼 저도 그렇게 죽을 겁니다. 죽는것도 사람들이 다보는상황에서 죽는다면 그나마 내가 마지막에는 관심을 받다가 죽는구나 생각이든다 생각합니다. 님들 저를 살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