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부터 500년간 우리나라 민족은 유교적 질서에 순응 하며 살아 왔습니다.
그로 인해 남존여비사상또한 존재하게 되었는데요.
'집사람' , '아내' 와 같은 명칭에서 볼 수 있듯이
여자는 집안일을 하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 남존여비사상, 남아선호사상등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호주제가 폐지 됨에 따라 이제 엄마의 성으로 자식의 이름을 지을 수도 있습니다.
여성들도 사회에 진출하여 경제활동을 합니다.
이런 면을 보면 남녀차별이 사라지고 남녀평등의 시대가 온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걸 보여줍니다.
남녀차별이 아직도 우리 사회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다는 것인데요.
아직도 남성에게는 강인함을 여성에게는 조신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남자부터 번호가 시작됩니다.
체육시간에는 남자와 여자의 평가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이는 남자의 신체적 조건이 여자에 비해 뛰어나다라는 말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보다 운동을 못하는 남자, 남자보다 운동을 잘하는 여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체육시간에도 일정한 기준을 두어 그에 못 미치는 학생을 열등반
그에 미치는 학생들을 우수반으로 나누어 평가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500년동안 우리 민족의 삶을 지배해 왔던 유교적 가치관이
단시간내에 바뀔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조선시대와 지금의 상황이 다르 듯이
오늘과 내일의 상황이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서 남녀차별없는 남녀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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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