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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따구좋던 그여자 아직도 ㅁ1치겟음

십앍뇽 |2010.05.09 16:03
조회 313 |추천 0

친구들이랑 초저녁부터 뼈다구에 소주한잔하고

딴데로 이동중이었음

근데 맞은편에서 쪼끄마코 귀여운애가 사과를 깨물면서 가는거임

놀래키거나 혐오감 스럽게 괴롭힐생각은없엇음

옆으루 싸악 스쳐 지나갈 찰라에

"야 한입만 ㅋㅋㅋ" 하고 신경끄고 갓죠

2-3초가 흘럿을까...

 

"자~ 먹어"

하면서 반쯤뜯어먹던사과를 저한테 던지는거임

내 바지에 탁 맞고 떨어져씀

나 졸 ㄹ ㅏ황당!!? ㅋㅋㅋ

굴러가는 사과쳐다보고 그냔얼굴봤음

나를 의식하더니..

"달래매여.."  말을 남긴채 뒤돌아서 이어폰끼고 갓음

아..한순간 ㅂ ㅅ 되는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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