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4일
한층 따뜻해진 날씨로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었던 날.
버스를 타고 남천동으로 향하는 길은 두근세근네근.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답니다.
하늘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뻥- 뚫려 버릴 것만 같아요^^
이거야 말로 너무 예쁜 '하늘색'입니다.
가는 길이 환상적이라 카메라에 한번 담아보았답니다.
여기가 어디나고요?
바로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단지입니다^^
남천동은 광안리 끝자락에 있어요.
저도 부산사람이 아니라서 이곳이 벚꽃명소인 줄 잘 몰랐었는데,
막상 와보니 너무 아름다운거 있죠.
삼익비치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완전 부럽습니다ㅠ
실제로 이 아파트는 벚꽃길뿐만 아니라 바로 앞에 광안리 바닷가가 있어
전망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네요.
정-말 살기좋은 동네입니다. 천국이 따로 읍써!
<사진 출처 - 네이버 카페 '바닷가 우체국'>
바로 앞 사진이 제가 4월 4일에 찍은 거고요.
요 사진은 어떤 분이 4월 6일에 찍은 거라네요.
불과 이틀차이에 벚꽃이 이렇게 만개했어요.
오죽하면 벚꽃 '터널' 이라하겠어요ㅎㅎ
너무너무 귀여운 꼬마야들ㅠㅜ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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