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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 이정재의 첫 호흡! 정말 궁금하다!

gun |2010.05.10 17:45
조회 1,985 |추천 0
<하녀> 예고편

자꾸 보려던 건 아닌데 여러번 보게 되는 건  왜? (^^;)

 

 

 

 

전도연 그리고 이정재 .

 

왠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번쯤 같이 나왔던 것 같지만 '하녀'가 두 사람의 첫호흡이라는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저 분위기는

아마 다른  배우였다면 안될 것 같은 포스!

 

더구나 예고편만 봐도 이 정도로  파격적인 정사씬과 스토리라니.

"지나치게 친절한 주인을 만났다".

예고부터 이렇게  파격적이어도 되는거야?^^;;

 

전도연 & 이정재.   캐스팅 기사 볼 때부터 기다리고 있던 영화라

막상 영화가 어떨지 너무 궁금했는데, 기자들 평이나 평론가 리뷰들을 보니 굉장히 좋은것 같다. 

역시 칸이 선택한 영화는 달라도 뭔가 달라!

 

 

 

 

그리고 이정재는

이런 파격적인 역할이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단순히 잘생긴 배우들이랑은 달리

뭔가 강력한 스토리가 더해지면  매력이 배가 되는 듯.

 

 

그러고 보니 

전도연과 함께  하는 상대 남자배우들은 모두 옴므파탈 같단 말이지.

설사 그 전까지는 몰랐다해도

칸의 여왕 전도연을 만나면 옴므파탈스러움이 돋보이는 건가 ^^;;

 

 

 

 성태야~ 구.성.태~! 를 유행어로 만들었던 드라마 '별을 쏘다'.

지금의 연하남 신드롬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조인성은 전도연의 연하남이었다는 사실!!

수트 차림의 긴 기럭지를 보고 있자면, 그는 나쁜 남자여도 괜찮아,, 하는 생각까지 한단 말이지.

 

 

 

 

 

전도연 특유의 당차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던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프라하의 배경보다 욕심 났던 건.. 그녀를 향한 이 매력적인 두 남자의 사랑이었다 ㅠ

두 남자 모두 가끔 쇼 프로에서 지나치게(?)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사실

모델  출신 김민준과, 이제 더이상 사랑 따윈 필요 없어 보이는 김주혁 또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전도연에게 멜로의 여왕 타이틀을 안겨줬던 영화 '약속'.

깡패 조직의 무서운 보스였지만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귀엽던 그 남자, 젠틀한 카리스마라면  따라올 자 없는

박신양 또한 그녀의 상대역이었단 사실!

 

 

 

 

두 배우의 파격적인 노출 장면들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 '해피엔드'.

터프한 이미지와 정말 조각 같은 얼굴의 소유자 주진모 또한 전도연과 함께했던 옴므파탈!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돈을 받아내고자 고군분투하는 전도연의 '멋진 하루'.

무능력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던 전도연의 그 남자친구,

마구 자란 수염과 거친 매력 뒤에  화가로서의 능력까지 갖춘 '하정우'  또한 전도연의 상대역이었다!

 

 

 

 

 

 

 옴므파탈 '복' 있는 전도연에게는

나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너는 내운명'의 황정민, '밀양'의 송강호도 있었다.

옴므파탈의 매력, 그것은 뭐 정의하기 나름이니까. 하하.

 

 

 

 

그리고 오래도록 기다린 ,

이번주 드디어 개봉하는 기대작 '하녀'에서 전도연의 상대역은

옴므파탈의 일인자 이정재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매력하면 손 꼽히는 그가 '하녀' 전도연의 주인집 남자라니,

신문이며 인터넷도 벌써 난리인데, 이번주 개봉날 보려면 서둘러야겠군.

이번에 '하녀'로 칸느까지 간다는 이정재.

비쥬얼부터 남다른 이 주인집 남자와 하녀 전도연의 이야기, 눈으로 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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