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저희집에서 저를 기다린적이 있는데
그동안 제방에서 있었나봐요
그런데.........
제가..한참 첫사랑을 좋아할때 쓴 일기가 있는데..
그걸 봤나봐요..
제 첫사랑은 짝사랑이였고
그애와 전 그냥 친구사이였는데
제가 거의 일방적으로 좋아하다시피하다
첫사랑은 군대가고 아무스토리도 없는사이인데..
그냥.....저혼자........엄청 많이 좋아했어요.
한참 첫사랑 좋아할때..
별명이 '집문서'일정도로요.....
(친구가 넌 그애가 집문서 가져오라하면 진짜 가져갈것같다 ㅋㅋ 이러다생긴별명..)
근데.........되게 신경쓰이나봐요.......
남자친구는 제가 첫사랑이자 첫여자친구니까요..
(저도 지금 남친이 첫남자친구이긴하지만...)
사실...그 일기장에...........
지금남친과도......
하루라도 그애를 잊어살수있는방법이 없을까?..
다른사람을 사귀어보면 좀 나아질까..벗어날수 있을까..싶어서
지금 남친을 암시한 구절도 있거든요...
하지만..이제저한텐 첫사랑은 그냥 아련한기억이고
다시시작하고싶다 이런건 하나도 없고
그냥 아그때 내가 xx이를 정말 좋아했었지..이런느낌이거든요.
하지만.........많이 신경쓰이겠죠?..남친은?..
정말......그일기장에 그애가 저한테 뭐라고 말한거까지
통화내용까지 다 써놨거든요.................
정말..........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