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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에 8500모았네요,

카미 |2010.05.11 01:00
조회 1,363 |추천 0

어쩌면은 제글은 열심히 알뜰이 사시는 분께 독이 될수 있는 글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S 대기업 이라는곳에 다닙니다.

일년 보통 4300정도에, 세금 떼이고 나면 3500정도 받는군요,

자랑이냐고요?

전 아침 8시50분까지 출근해서 새벽 1~2시 정도에 끝나곤해요, 토요일, 일요일, 생각할수도 없죠, 가끔 쉬는 날에도, 전화벨이 울리면 회사에서 호출 하는것 아닌가 불안하고 긴장하고, 편하게 살아본게 언젠지 모르겠네요.

 

보통 점심 저녁도 먹자 마자 사무실에 앉아서 일해야 하고요 남들보다 2배정도

하루에 15시간 이상은 족히 일하는것 같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금 하나도 안합니다. 그리고 회사 입사한지 2년 여 만에 8500정도 모았습니다. 지금도 적금하나 안들었습니다.

 

제 자랑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분도 젊어서 저금을 하느니 재테크를 하세요, 재테크란거, 공부 하면 할수록, 수익 날수 있는 확률이 높아 지니 참매력 적인것 같아요,

 

제가 하는 재테크는 주식입니다.

 

처음엔 아는 사람말 믿고 하다가 반토막에 반토막이 나서 일년동안 모은거 2000정도 까먹었습니다.  잠도 안오고, 내일모레 집에서 돈보태서 월세에서 전세로 옮기라는데, 돈이 있어야 말이죠,  2000정도 까먹고, 주식공부를 엄청 했었습니다. 회사 끝나고 자는 시간 줄여가며 새벽까지 동영상 강좌보고, 토요일 일요일에 좀 일찍 끝나면 증권 tv보면서 시황분석, 챠트 공부하고. 공부하다 보니 수익이 날수 밖에 없더군요,

 

1년에 많아봐야 5%의 이자를 주는 은행에 맡기느니,

하루에 15%의 수익 까지 낼수 있는 주식이라는것이 저한테는 더욱 매력적이였던것 같았네요,

 

지금은 전세로 옮기면서 주식 예수금을 줄여 3000정도 굴리고 있습니다. 잘되는 날이면 하루에 월급정도 벌수도 있었죠,

 

주식은 흔히 도박이라고 하죠.

누군가 따면 누군가 잃는 system이니깐요,

 

하지만, 공부 한사람에게는, 딸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은게 주식인것 같네요

전 그 확률에 걸었던 것이고요,

 

저에게 꿈이 있다면

2년안에 8000에서 3억으로 모아 회사 뜰생각입니다.

2년후에 3억 모았다고, 글올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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