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은 장소설명부터~
감삼역 4번출구에서
롯데리아 골목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그곳!!
무니의 티카페!!!
예전에 지나가면서 한번 보고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그땐 내부공사(?) 중이었다.
[에어컨설치]
그래서 한번 꼭 가봐야지 라면서 벼르고 있다가
오늘 시간이 되길래 한번 가봤다.
일단 내부 모습부터!!
[파노라마 사진이니 확대해주시길▽]
카페 내부는 조금 좁은편이라
다섯 팀 정도 들어오면 가득 찰 것 같다.
그래서 파노라마도 조금 찍기 힘들었다 랄까??
하지만 작다고 해서 이곳을 절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 이유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보여주겠다.
일단 시작은 메뉴부터??
일단
티카페 니까 난 차를 한잔시켰다.
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베리!!
그 베리들이 있는 베리타트!!
밑에 사진들은
앉으면 주는 메뉴판~
직접 만드신 메뉴판이 이쁘다.
그리고 나온 베리타트~
아 참고로 계산은 후불제.
베리타트
일단 맛본것은 감동이다.
집에서 차를 자주 맛보는데
베리타트는 처음 맛보는 차다.
예전에 보긴했었는데 먹는건 처음!!
여튼 소감은
그 차가 나오는 것 만으로도
다양한 베리 향기들로 실내가 가득차버린다.
그런 것을 입에 한모금 머금고 있으면
그 증기속에 숨어있는 향기들이
입안과 코를 자극시켜준다.
내가 먹은 차들중엔 향은 이것이 최고!!
이곳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장님 에게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고 물으니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이제 슬슬 본내용 들어간다.
이곳이 보물이 가득한 곳이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내용들!!
일단 이곳은 다양한 예술품들이 가득하다.
사장님께서도 뭔가 만드시는것 같고
따님께서도 여러가지 만들고 난후 작품을
카페 내부에 전시해 둔다.
그 작품들도 사진을 하나하나 찍어서
무니 갤러리란 사진첩에 설명과 함께 기록해둔다.
[무니 갤러리▽]
[이런식으로 손수 글을 써서 기록을 해둔다△]
그리고 그 옆에는
방명록이 있다.
원래 따님의 공책이었는데
그곳에 손님이 모르고 방명록을 써버려서
그때부터 방명록이 되어버렸다고 하셨다.
[방명록▽]
중 1 여학생이 이곳에 자주 온다고 한다.
한번은 그 여학생이 가족이 전부 다 같이 와서
차를 마시고 가신적이 있는데,
부모님 말씀으론 그 학생이 용돈을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다고 하신다.
차곡 차곡 용돈을 모으는게 기특하고 궁금해서
딸에게 그 용돈으로 무얼 할거냐 물었더니
'이곳에 와서 차를 마시기 위해 모은다' 고 말했다 한다.
이건 그집에 자주 오는 초등학생이 쓴 메뉴?! 랄까
방명록에 끼여있다.
그리고 또다른 보물들
지금 밑에 사진들이 보이는가?!
보이는 것 전부 보물들이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보물들.
일단 정말 물품 하나하나가 귀중하고 소중하다
물품 하나하나에 그림도 그려져있고 곳곳에
이쁜것들 투성이다.
[내가 탐미이다 보니 이쁜것은 무조건 가지고싶다.]
아주머니께서 물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데
나의 모자란 머리론 다 기억을 하진 못한다.
하지만 최대한 기억해서 써보겠다.
[다음부턴 메모 잘할께요.]
이 탁자 엄청난 보물이다.
무려 100년된 탁자!!
거기다 이것 접이식이다.
이렇게 받침이 달려있다.
받침을 밀어내면 옆부분은 내려간다.
그리고 옆에 서랍도 하나 달려있다.
왠지 영국 영화에서 본듯하다.
그리고 100년된 또하나의
아니, 두개짜리의 물건이다.
옛 영국 신사들이 의자에 앉아서
바짓단과 신발을 정리할때 쓰는 작은 의자이다.
이것 두개나 이 카페에 있다.
군데 군데 있는 작품들
모두 따님과 사장님께서 만드신 작품이다.
가끔 지인선물받은것도 보인다.
점토 작품이나 그림들 모두 직접 만드신것이다.
화장실 입구조차 이렇게 되어있다.
[이건 화장실 입구 맞은편△]
[재봉틀 판을 저렇게 이쁘게 탁자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거울은 어떤 학생의 졸업작품이다.△]
[사장님께서 사용하시는 책상△]
[와인 보관함 조차도 그림이 그려져있다.△]
[입구 옆의 모습이다. 참고로 어미소의 워낭이 리본에 묶여있다.△]
[이것들은 천연비누?!△]
[이건 송아지의 워낭.△]
[부활절 달걀.△]
[이곳은 잘보면 청개구리가?!△]
[작은것 하나도 지나칠수가 없다!!△]
밑에 있는 엽서
작가의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난다.
이놈의 기억력.
여튼 단 6개의 작품만 가지고
전시회를 열었던 분이라 한다.
[이건 그 작품에 나오는것▽]
[전화번호랄까?ㅎㅎ▽]
[내 기억으론 '새를 안고있는 여인' 이었던것 같다.▽]
[앞과 뒤가 다르다!!▽]
[분위기 있으신 사장님.▽]
[사진 찍는다고 하니 포즈 잡아주셨다.△]
마지막으로 방명록 하나 남기고 가려고 펜을 잡았다.
나갈준비하니 급히 주시는 오렌지 서비스
이쁜 그릇에 담겨있다.
막대기는 포크랄까
깨끗이 다 먹고 집으로 슝~~
이곳엔 곳곳에 숨겨진 귀중한 작품들이 숨어있다.
사진에 담긴것보다 더 있으니 모두 직접 가서 보물들을 캐내어보길
스압이었지만 모두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