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수원에사는 22살 여자입니다
오늘 롯데리아에서 남자친구와 햄버거를 먹던중 새우버거를 토할뻔한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게 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에게 있었던 일이였습니다 한달 보름쯤 됬다고 들었어요
남자친구의 친구중에 강호영이라고 얼굴도 별로 뭐 그렇다고 키가 큰것도 아니고 능력
이 있는것도 아닌데 맨날 제 남자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답니다
문제는 그 친구는 여자소개를 받고 보험식으로 계속 무한 소개를 받는겁니다
하루는 그 강호영이라는 친구가 하도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귀찮게 굴어서
남자친구가 일하는 봉담D피자집에 카드로 결제하는 카드단말기라는게 있었는데
그 단말기는 5개가 있고 전화도되고 문자도 오는 그런 단말기가 있더랬습니다-0-
제남자친구가 약간의 똘끼가 있어서 순간 팍하고 뭔가 온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ㅠㅠ 그 단말기로 자기폰에 전화를 한뒤 그 단말기 전화번호를 강호영이라
는 친구에게 알려 준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밑밥을 깔아놓은 제 남자친구....
1번단말기가 완전 얼짱에 몸짱에 일명 엄친딸이 된겁니다..ㅋㅋㅋㅋㅋ
번호를 알려준지 얼마나 지났을까요 문자가 왔더랬습니다..
강호영 - 안녕ㅋㅋ
1번단말기- 웅 안녕 (도도한 컨셉)
강호영- 니가 000야?ㅋㅋ나 상명이친구야ㅋㅋ
1번단말기- 아 그래? 너키커?
친구-아니....
그랬습니다....제 남자친구는 그친구를 잘알기에 약점만 콕콕찝어 물어봤던거였습니
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단말기- 너 차있어?
강호영- 아니..........
1번단말기-아그래? 내전남자친구는 외제차 몰구다녀서 나 맨날데리고 다녔는데
강호영-...................
그냥 할말이 없었겠지요....제가 남자였더라도 그랬을껍니다
문제는 이친구가 그냥 여기서 아 얘는 좀 감당하기 어려운얘구나 생각이 들었으면
문자를 슬슬끊던지 했어야했는데 엄친딸이라니 아까웠던 모양입니다
제 남자친구한테 네이트온으로 그 여자애가 완전 도도하다며 뭐라고 했답니다..
제남자친구는 웃겨 죽으려고하고 같이 D피자집에서 일하는 친구슬기랑 같이 배잡으면
서 폭소하면서 어떻게하면 완벽하게 최대한 굴욕적이게 낚을수있을까라고 고민을 하고
있을 찰나. 그때 갑자기 예전부터 여자소개를 시켜달라던 지금은 군대간 이산하라고
네이트온 대화를 키더니 "너 왜 강호영만 여자소개시켜주냐 내가 여자소개
시켜달랄땐 들은척도 안하더니"하면서 배신감을 토해냈을때
같이 일하던 슬기왈 " 2번단말기 소개시켜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얘긴 정말 실제 제남자친구의 입을 통해 들어야
폭소를 할텐데 제가 워낙에 말주변이 없어 재미가 있었을라나 모르겠네여...........
하여튼 뭐 이랬다는 얘기였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를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 강호영이라는 친구는 아직까지 그 소개받은 엄친딸이 1번단말기인줄 모르는데
혹시나 이글을 읽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혹시 읽고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그럼 이쯤에서 그만써야될듯 좋은하루되세요
상명아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