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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촉하소서.

이화 |2010.05.13 11:59
조회 81 |추천 0

피해의식의 뜻을 조금 알 것같습니다.

피해의식을 나름대로 조금 변형해봤습니다.
피해와
의식으로 찢어버렸습니다.
넌 나누다 라고 말하면 될 것을 왜 글케 ~ 강하게 표현하냐고 되묻는 분도 계실겁니다.
아마도
나누면 ~ 모을 수있다라고 생각해서
다시는 못쓰게 만들 요량으로 화악 ! 찢어버리고파서일 겁니다여.

어릴때부터
남한테 피해주지 마라
피해주는 사람 옆에는 얼씬도 마라
피해주지 않는다는 말도 하지마라, 피해를 주는지 안주는지 니가 어케 아냐.
그냥 피해다녀라
남한테 맨날 따당하고 피보는 사람은 저로 모르게 의식에 젖어있을 겁니다,
피해의식요,
이건 본인 기준으로 한 말이고여,

남들이 피해의식에 젖어있는 사람을 볼때는 어떨까요.
일례로
잘못해서 발을 살짝 밟았다손 쳐봐요.
훽!
째림 ,,, 아이고 놀래라
확 ! 내지름... 왜 밟고 g랄이여...까칠해라

피해의식은 남들이 나한테 뭐라할까봐서 늘 숨어지내다보니
현실감이 많이 떨어져서
남과의 대립각을 세울때 ~ 나한테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듯해요.

쟤, 상당히 까칠해,
쟤옆에 가면 잘못하면 주검이야
잘 피해다니자
말잘못하면 꼬투리 잡혀
무섭다
겁난다

이건 그나마 피해의식과가 뭔가가 있어 ~ 사회활동이 가능해서
남과 다툴 수있을 때나 가능한 말이죠.

나중에 이빨 다빠진 종이 호랑이되면 ~
대립각이고 뭐고 세우지도 못할 듯해요.

왜 내 발밟아, 째려봤자 ~
왜 ? 한번 더 밟아주까. 괜히 말했다가 욕만 더 먹을지 모를껄요.

저도 요즘 근사한 생각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루빨리
피해의식을 극복하고
주인의식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거던요.

누가 내 발밟았다 ~
속으로 아야 !
죄송해요, 제 발이 거기 있어서 통행에 불편을 드렸네요.
헉 ~ 이러면 ~ 승질이 조금 덜 날 듯해요.

무슨 말을 하는지 저도 모르겠지만요,
그냥 , 피해의식 극복하는 방법을 나름 모색중입니다여.

통촉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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