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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작티 VPC-SH1 다른이들 부럽지 않다.

산요작티 VPC-SH1 다른이들 부럽지 않다.

 

"전문가 장비 부럽지 않다, 산요 작티 VPC-SH1"

 

캠코더의 입지가 불안한 시대다. 콤팩트 카메라와 휴대전화의 동영상 기능은 대중적이긴 해도 화질 면에서 캠코더와 상대조차 되지 않았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은 두 기기 사이의 간극을 좁혀 가고 있다.

이제는 콤팩트 카메라로도 풀 HD 동영상을 찍고 휴대전화로는 편집한 동영상을 메시지에 담아 보낼 수 있다. DSLR 카메라도 동영상 녹화 기능을 갖추면서 vDSLR(비디오DSLR)이라는 영역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아무거로나 동영상을 찍으니 캠코더를 꺼낼 일이 줄어들었다.

 

 

■ 환골탈태, 더 작아지고 기능은 많아지고
UCC와 1인 미디어 시대에서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겁다. 그러나 정작 캠코더는 소외받는 이유는 무얼까. 크고 무거운 덩치부터 따져보자. 과거 캠코더를 떠올려보면 하나같이 휴대가 애매한 크기와 무게였다. 들고 다니기에 거추장스러워 때때로 ‘똑딱이 카메라’가 더 편리할 때도 있었다.

산요카메라에서 내놓은 새로운 작티 시리즈인 VPC-SH1과 VPC-CS1은 휴대성에 민감한 요즘 소비자들의 기호를 고려해 부피부터 남다르게 줄였다. 그간 작티 시리즈가 인기였던 이유는 뛰어난 휴대성 때문이었다. 새로운 캠코더 2종은 기존 작티보다도 작고 날씬해 한 손에 들어오고도 남는다. 특히 VPC-CS1은 멀리서 보면 휴대전화와 비슷한 생김새다.

 

 

작티 VPC-SH1. 전문가 장비 부럽지 않은 성능을 갖췄다.

 

 

엄지와 새끼손가락으로 다룰 수 있는 이중 인터페이스를 쓴 VPC-SH1.


■ 급이 다른 HD 동영상 녹화 능력
종종 ‘풀 HD급’(720p) TV를 교묘하게 풀 HDTV(1080p)라며 파는 경우를 목격하곤 한다. 엄연히 다르지 않느냐고 하면 ‘거의 같다’며 얼버무리고 화제를 돌린다. 마치 서울대학교 다닌다기에 과외 좀 부탁하니 ‘서운대학교’라고 하는 꼴이다. 캠코더 중에도 이런 제품이 있다. ‘60프레임’으로 녹화하는 것과 ‘60필드’로 녹화하는 것이 엄연히 다른데 이를 비스름한 것 마냥 얼버무리며 소비자를 기만한다.

작티 VPC-SH1과 VPC-CS1은 착시현상을 이용해 영상을 부드럽게 하는 인터레이스 스캔 방식이 아니다. 필름과 동일한 방식인 프로그레시브 스캔 방식으로 초당 60프레임으로 HD 영상을 담는다. 인터레이스 방식으로 녹화하면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한 뒤 이를 다시 60개 영역(필드)로 나눠 영상 움직임을 부드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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