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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서 최고급 대우를 받고 있는, '칸의 여왕' 전도연

보니핑크 |2010.05.14 16:38
조회 2,715 |추천 2

 

영화 <하녀>로 두 번째 칸영화제 방문을 하게 된 '칸의 여왕' 전도연.

 

지난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칸을 방문했을때만 해도,

전도연은 세계적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런데, 여우주연상 수상자는 확실히 다르긴 다른가보다.

<밀양>때와는 차원이 다른, '특급 스타'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한다.

 

 

 

 

 

 

사실, 칸 영화제는 초청배우, 감독, 제작자 뿐만이 아니라 취재진까지

각종 의전과 예우면에서 엄격하게 차별을 두고 있다.

일종의 '신분제'가 존재한다는 말씀!

 

 

 

 

 몇몇은 이런 칸의 엄격한 예우 관리를 두고 '귀족주의'라고 말들을 하지만,

자랑스런 우리의 전도연은 바로 이 '귀족' 대접을 받고 있다는 사실.

 

'최고급 대우'의 그 첫번째로, 그녀가 묵게 되는 장소부터 차원이 다르다.

전도연은 최고급 호텔은 '마르티네스  호텔'에서 3박 4일간 묵게 되었다고 한다.

 

마르티네스 호텔은 칸에서 '최고급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으며,

하루 숙박비가 무려 500만원을 넘는다고 한다.

이곳은 칸영화제에 초청된 영화인 중

최고의 대우를 받는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전도연의 위상이 얼만큼 높아졌는지 알 수 있다.

 

 

 

 

 마르티네스 호텔은 칸에서 '최고급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는 곳.

특히, 칸영화제 기간동안엔 관광객들이 스타들을 보기 위해

밤새 호텔 앞에서 줄을 서 있다고 한다.

일반 스타도 아닌 '최고급 스타'들만 묵는 곳이기에

밤새워 줄을 서는 그 심정, 이해된다.

 

또, 전도연은 미국의 고급 연예지 '베니티 페어'가 주최하는 연례 파티에 초청되었다고 한다.

베니티 페어는 1913년 창간된, 역사와 전통이 깊은 잡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헐리우드 스타가 총 출동한 표지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베니티 페어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칸영화제에서 매해 파티를 주최한다.

파티에는 최고의 스타와 명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오는 15일 칸 외각의 호텔 '뒤 캅'에서 열린다고 한다.

 

2006년도에, 패리스 힐튼이 이 베니티 페어 파티에 초청되지 못해서

엄청 화를 냈다고 하던데.

두번째 칸방문에서 초청된 우리의 전도연! 정말이지 자랑스럽다.

아, 이 파티엔 이정재와 임상수 감독도 함께 참석한다고 한다.

 

 

 

 

 

 

칸영화제에서,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VVIP급 대우를 받고, <밀양>때 보다 한층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는 전도연.

 

다시 한번 '칸의 여왕'으로서 좋은 결과를 들려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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