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20살이되서 학교다니고있는 새내기 남자임ㅋㅋㅋㅋㅋㅋ
5월 13일 목요일에 너무 황당한 일화가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수원에있는 아주대학교를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저포함 3명이 가장친하게 지내는데 급 연세대축제를 가고싶어서
수업마치자마자 신촌행지하철 탔음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자리도 딱 3자리 있어서 잘 앉아서 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정거장 지나서 근데 어떤 아줌마가 타시는거임
타자마자 친구A 앞에와서 '흐히힣힣히 자리조ㅓㅁ비켜줘 히히'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했지만 친구가 자리 비켜드림
이떄부터 사람들 우리 다 쳐다보기 시작함
근데 우리가 학교에서 무슨 행사참여ㅑ하고 한라봉 3개 받아서 한개씩 손에
쥐고 주물럭주물럭 하면서 가고있었음
이상한 아줌마왈: '그이한라보으ㅡㅇ 나죠 히히히' (아줌마발음이 신세계였음)
A:'네?'
아줌: '히히힣 하능라봉 먹고시퍼'
이떄부터 옆에있던 문제의 그 여자분 피식피식 계속 웃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 보라색옷입었는데 보라돌이같았음
A;'제껀데요?'
아줌:'그하라보우ㅡㅇ 나머그라고 너준거야!!'
A:'....여기 드세요..'
보라돌이 여자분 계속웃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친구B 웃겨서 옆에서 배잡고계속 끆끄끆거리면서 참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B:'A야 너 오늘 삥뜯기는날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돌이여자분:'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부터 친구들이랑 보라돌이분이랑 넷이 아이컨택하면서 계속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분 울라그랬음 눈물고인거 나 봤음
아이폰쓰고있었는데 통화해서 친구한테 사건설명하는것도 나 다들음
6시쯤이었는데 여자분 다음정거장에서 바로 내림 ㅠㅠㅠㅠ
살다살다 이런일도있음 너무웃었음
그리고 한라봉 삥뜯어가신 아줌마 그자리에서 까서 혼자 다먹음
한라봉 한조각 나눠주지도 않음 혼자 다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호선에서 아주대학생들하구 같이 웃었던 여자분ㅋㅋㅋㅋㅋㅋㅋ
너무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