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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코

현지현 |2010.05.16 19:55
조회 64 |추천 0

지난 여름 (2009년).

내생에 가장길었던 백수기간 (2개월 남짓)동안 참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다.

일본에서 막 귀국해서 어리벙벙한 나를 데리고 놀아준 친구들에게 감사한다.^^

 

돈내코계곡은 처음이었다.

한여름에 계곡이란 제주도에 없을줄 알았는데,

민물계곡이라니... 생소하기도 했다 ㅎ

 

 

 

 

처음에 봤을때,

와~ 하고 탄성이 나왔다.

발이 얼어버릴것같은 얼음장같은 물이 더위를 가시게 해줬기때문에 ㅎ

 

 

두번째 탄성은 이 광경을 보고나서였다.

숨막힐듯 아름다운 물빛과

뿌연 물보라가 지상낙원이 따로없구나~하고 느끼게 해서였다.

수영복챙겼으면 저기서 물놀이 했을텐데....

-_ ㅜ..

 

 

간만에 보는 손바닥만한 소금쟁이.^^

 

 

 

 

현지현표 발바닥 그리고 신발 찍기 ㅎ

 

발도장 콕콕! ㅎㅎ

 

올 여름은 돈내코계곡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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