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1시 30분쯤에 미스터피자 파주시 금촌점에 방문했습니다.
동생과 둘이서 쉬림프골드R, 샐러드, 사이다1잔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먼저 샐러드볼과 사이다 한잔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컵에 매직인지 네임펜으로 낙서가 되있었고 조금은 지워진듯해보여도
글씨는 알아볼수있게 또렸했습니다. 글씨의 크게 또한 작지 않았습니다.
금촌점 매장이 크지않고 저희자리가 카운터 정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때문에
저희가 낙서를했다, 이건 자작이다 이런 말은 못할겁니다.
그리고 굳이 저희가 왜 그런짓을 하겠습니까 ;
도대체 위생관리를 어떻게 하기에 컵에 이렇게 크게 대놓고 낙서가 되어있는데도
손님에게 내놓을수있는지 제 상식에선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을 못봤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여태껏 그런 컵을 사용해왔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주말이였고 점심시간이였지만 매장 한가했습니다.
4~5 테이블 정도밖에 없었구요 바쁘지도 않았는데 정신없어 그걸 못봤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결국 여태껏 그런 컵을 사용해왔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콜라로 리필해달라고해서 새컵으로 바꾸긴 했지만.
그리고 금촌점 직원들은 다들 참 이상하네요.
모든 패스트푸드점이나 타 미피 매장, 음식점들을 방문해보면 직원분들이 머리를 묶거나
멍에 넣어 가지런히 단정한 모습이였는데
금촌점 여직원 3명은 모두 다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를 풀어헤치고있더군요;
무슨 카페도 아니고 홀에서 음식을 직접 서빙하는 직원들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그러고 홀을 누비는데 청결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음식업에서 그정도의 위생개념도 없다는게 .... 말할 가치도 없네요
아이라인은 진하게 그릴 시간이 있는데 머리 단정할 시간이 없다는것도 말도 안되고
그런건 위에서 점장이나 매니져가 관리해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컵도 그렇고 직원들 자체가 서비스개념과 위생개념을 잃은듯 해보였습니다.
미스터피자 정말 좋아했는데 진짜 진짜 실망했어요.
그리고 당일날 바로 미피 홈페이지에 컴플레인 걸었는데
글쎄 답변이 더 가관이네요.
해당 매장에 확인했더니
직원용 컵에 이름을 적어놓고 사용하고있는데 고객님께 잘못 제공된것 이라네요.
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직원들이 사용하던컵이 아무렇게나 섞여 고객에게 나온다는게 어디 말이나 됩니까 ?
진짜 금촌점 가지마세요.
조만간 피자에서 쥐머리 나올 기세 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생각하면 밖에서 밥먹기 힘들다는거 알지만
항상 자주갔던 미스터피자에서 이런 불쾌한일이 있을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글 여기 저기 많이 펌해주세요
이대로 묻히면 금촌점에 변화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