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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피부슬럼프 탈출하고 꿀피부로 거듭나는 비결은?

라비나라 |2010.05.17 16:58
조회 4,614 |추천 2

 

 

 

 

우리의 피부는 주기적인 슬럼프를 갖는다고 해요. 엥? 피부가 왠 슬럼프? 하시겠지만

아무리 좋은 영양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칙칙하고 화장도 잘 스며들지 않아 들뜬다면 ??

또 한가지 화장품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처음처럼 효과를 느끼지 못할 때가 있잖아요.

 

이 두가지 현상 모두 피부 슬럼프에 해당 한다고 해요. 두번째의 경우 피부 노화가 진행

되면서 더이상 사용하던 화장품이 피부에 효과를 못준다는 슬픈 현실 여자의 인생이란..

 

자, 이렇듯 우리의 피부는 가끔 슬럼프를 맞는데요. 이때 확실한 관리법으로 슬럼프를

탈출하는법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을 위해 제가 꼼꼼하게 ~ 정리 해봤답니다 ㅎ

 

 

 

 

피부가 말을 안듣는다고 화장품부터 바꾸는 건 피부관리의 초보중에 초보! 이미 두터운

각질층으로 슬럼프에 빠진 피부는 화장품을 바꾸어도 영양분을 받아들이지 못해요.

 

이럴땐 필요한 게 바로 각질제거! 그러나 각질제거가 무조건 피부슬럼프의 탈출구라고 할순 없어요. 하지만 계속해서 화장이 들뜨거나 최근들어 피부가 칙칙해 지고 푸석해진 경우, 평소 규칙적인 각질제거를 해주지 않는다면

각질제거가 꼭 필요한 때라고 할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의점은 방법에 따라 피부에 독이 될 수 도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하는 것이에요.

여드름, 트러블이 잦은 피부나 민감한 피부의 경우엔 무리하게 각질을 제거할 경우 피부가

더욱 건조해 질 수 있어요. 그러므로 횟수는 한 달에 1-2회로 하고, 알갱이 스크럽제 대신 마일드한 크림 타입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아요. 아! 그리고 때밀이는 자제하는 게 좋아요.또 각질제거시 마사지 시간은 2분 이내로하고

눈가나 입가는 건드리지 않는게 좋아요.

 

각질 후에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발라주는게 피부에 좋겠죠?

 

 

  

 

주름과 탄력케어의 핵심은 노화 신호가 감지되었을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라고 해요.

아무리 열심히 관리해도 노화 증상의 시기를 맞춰 관리해 주지 않으면 효과가 없답니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에는 피부 타입이나, 연령대, 피부상태를 꼼꼼히 따져보고 내 피부에 꼭필요한 것들을 사용해야 해요. 만약 피부 세포가 왕성하게 생성되는 20대 피부에 노화가

한창 진행중인 갱년기 여성을 위한 40대용 제품을 바르면 영양 과잉으로 얼굴이 번들거리

거나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요. 같은 안티에이징이라도 20대용은 노화를 지연 시키는 방어기능을, 40대용은 개선 기능에 초첨을 두고 있기 때문에 막바르면 안되겠죠???

 

 

피부가 예민하다고 해서 화장품을 바꾸거나, 과도한 마사지를 하거나, 고농축 화장품을

대량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이런 때는 스킨로션, 혹은 보습케어 정도로 피부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돕거나 토털제품을 사용해서

화장품 다이어트를 해봐요!!

 

우리나라 여성이 바르는 화장품은 보통 12~14가지. 그러나 해외에선 2-3가지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많은 화장품을 바르면 피부가 지쳐요. 만약 뭔가 바르기만 하면 피부가뒤집히고 가려워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화장품 다이어트를 꼭 고려해볼

필요가 있어요.

 

그러나 단계를 줄인다고 기초케어를 건너뛰어선 안되요. 특히 민감한 피부는 건조하면 더

민감해지기 때문에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줘야 해요. 세안 후 토너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피부타입에 맞춰 보습제를 발라줘요. 여기에 화이트닝 또는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제품하나 정도만 추가해 주면 딱 좋아요. 세안시에는 알콜이 없는 저자극 무향 제품이 좋구요.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생활습관이라고 해요. 그러므로 좋은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오늘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마음애 새기고 직접 실천에 옮겨보세요.

 

피부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피지량이 많아지고 여드름이 악화되며, 피부를 예민하게 하고 피부염을 악화시키기도 해요. 또 생활 리듬이 깨지거나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여드름이나 기미를 악화시켜요.그러므로 피부를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취미생활으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해요.

 

자외선의 경우 잡티, 주근깨, ,검버섯 등 색소를 유발하는데요. 그 외에도 피부탄력을 떨어

뜨리고 노화를 촉진시키며, 일부 피부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해요.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은 필수! 야외에서 4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건 기본이고, 실내

에서도 실내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바디로션이나 수분크림을 발라주는게 꼭 필요해요.

 

그리고 평소 샤워할 때도 보습력 좋은 바디워시를 사용해 항상 피부가 촉촉해 지도록하고샤워 후에는 오일,로션,미스트,샤워코롱 등으로 빼앗긴 수분을 보충시켜주는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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