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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이혼~바람피고도 당당한 남편 어찌하면~

씁씁 |2010.05.18 15:11
조회 21,572 |추천 2

남편이 바람이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 옛날글을 보신분 있으신지~

난바람이 아닌데 와이프는 바람이라고한다는 거요

 

우리는 주말부부라 일주에 한번내지 두번씩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신랑을 아주 좋아합니다.

결혼한지 거의 20년이 되지만 아직도 신랑을 보면 설레이는 마음과 두근거림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런 신랑이 절 내버려두고 바람을 피우네요...

그래놓고도 오히려 그사람이 이혼을 요구하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자기 월급60%로를 매월 넣어 준다고 이혼을 요구하고 있어요

이것도 못믿어우면 공증을 써주겠다고 하는데...

제가 용서를하고 같이 살겠다고 하는데도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참~ 마음고생도 너무 심해 몸무게가 무려 7키로나 빠진상태로 아직도

몸무게가 돌아 오지 않고 있지요..  그덕분에 좀 날씬해졌지만..

그런데 그때 그여자랑 헤어졌다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겠다고 해놓고는

전화번호를 바꿔 아직도 연락을 하고는...

며칠전에는 숙소에 제가 있는데도  늦은시간에 그여자가 숙소를 찾아 왔어요...

 

신랑은 그여자를 보내주고 자기와 이야기하자고 하지만 저는 그럴수가 없어서

잡았는데...

결국 신랑 힘에 못이겨 보내줬어요..

보내놓고 하는 말이 다방여자라고 하네요..

그때 제가 그여자와 통화는 했어도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알고 지내다가 술이 생각나서 불렀다고요...

 

그러면서 제가 무섭운게 싫다고 하면서 이혼을 요구하는데..

(제가 신랑 통화기록을 확인 했다고, 그리고 여자의 직감 같은게..)

무섭다고 하는데...

정말 이혼을 해야 하나요?

재산도 하나도 없구, 위자료를 받을 수가 없어요..

제 앞으로도 빚이 많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이혼을 하게 된다면 공증서류를 어떻게 받아 될지도 모르겠고요..

이사람 월급이 정확하지가 않아서 자기 쓸돈빼고 다넣어 준다고 하니

공증을 어떻게 받아야 될까요?.

도와 주세요!!!!

아이들과 살아갈 일도 막막하고 저는 아직도 신랑을 사랑하고 있으니

더욱더 힘이 듭니다.

제가 바보 병신 같아요ㅜ.ㅜ

 

혹~ 공증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좀 부탁드릴께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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