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케네스레이디 매장에서 원피스를 샀습니다.
근데 그 원피스가 직물로 짜진거라서 이거 올 나오는거 아니냐고 직원한테 물으니까
아니라고 이거 특수 처리된거라 올 안풀리는 거라고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시길래
옷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입어보니까 올이 하나 둘씩 삐져 나오기 시작해서
매장에 바꾸러 갔는데 환불안해주고 교환권을 주더라고요 그것도 삐져나온 올을
가위로 자르면서 이정도는 괜찮은데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
매장 주인이 갑작이 정색하면서 이거 어쨌든입어 보신거니까 환불할려면 소비자
고발원에 등록해서 옷감탓인지 내부주위인지 가려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시라고 하고 옷을 주고 왔습니다.
하지만 매장주인이 원피스 여기저기를 가위를 대서 올을 자르고 해서
영 찝찝해서 린컴퍼니에 전화 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전화받는 여자분이 더 과관이였습니다. 이말저말 했는데도
내탓일 가망성이 크다면서 원피스 올튀어 나온거 자른거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 넣어서 결과나오면 교환도 안된다는식으로
일단 매장에서 보내오는 옷을 보고 말하겠다고 하길래 기다렸습니다.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전화 와서는 이게 누구탓을 가리기 힘들다고 하면서
은근히 내탓으로 돌리면서 이거 평가해봐도 교환도 못받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서로 좋게 다른상품으로 교환하는 걸로 끝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심사 보내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애매한 사항이라서 누구 잘못인지도 잘 안나온다고 하길래
혹시나 직원말대로 내탓으로 나오면 올풀리는 옷 입지도 못하고 돈 버릴 것 같아서
그닥 맘에들지 않지만 그나마 젤 나은 다른 옷으로 바꿨습니다.
나중에 옷매장에서 일하는 언니를 알게 되어서 이 일을
말했는데 저보고 니가 그 직원한테 넘어 간거라고 니잘못 아닐껄로 나올 가능성
크니까 환불하고 회사 이미지 깎이느니 그냥 좋게 해결하려고 수쓴거라고 합니다.
원래 아무리 튀어나온 올이라고 해도 직물은 가위질 하면 안된다고 하며서
그 사정말하고 하면 니가 거의 이기는건데 왜 바보짓 했냐고 하면서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1년지난 일이라 다시 회사에 따져 물을 수도 없고 린컴파니 백화점에
많이 들어와 있길래 좋은 기업인줄 알았더니만 고객 속여 물건 팔아 먹는 그런 비도덕적인
기업이였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