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곳
에서 많은 글을 읽기도 하고 가끔씩 제가 글을 적기도 했는데요.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사연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게 여동생이 있거든요.
얘가 얼마전에 비장이 딱딱하다면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검사를 했습니다.
근데 병원에선 좀 이상하다며 혈소판수치를 검사하는 피검사를 했데요.
보통 정상인은 10~40만의 혈소판수치가 정상인데 제 여동생은 무려 100만이 넘는 혈소판수치가 나왔고
병원측에서는 백혈병이 의심된다며 골수검사를 했습니다.
일주일뒤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닐거라고...아닐거라고....생각했고 수천번 하느님께 기도했지만 결과는
백혈병이었습니다.
동생은 매일 울고 있고 이제 골수이식수술을 준비해야합니다.
염치없지만 여기서 제 글을 읽으시는 톡톡의 모든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 여동생을 꼭 살리고 싶습니다.
제 주위 측근들에게는 헌혈증을 모두 부탁했지만 턱없이 모자란 실정입니다.
헌혈증을 가지고 계신 톡톡 회원님들 무릎꿇고 사정합니다.
제발 제 여동생 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거라곤 상상조차 못했는데...
그렇게도 수없이 하느님을 원망했고 또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또 다시 하느님께 기도하며 여러분들의 도움을 밑거름삼아
제 여동생을 살리려 합니다.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주소: 대전시 서구 내동 맑은아침아파트 113동 1801호 임태혁
(위의 주소로 회원님들의 소중한 헌혈증을 보내주시면 제 여동생의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가지 약속을 드린다면 제 여동생이 건강해지면 저도 다른 아픈분들을 돕고 살아가도록
노력할것입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