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생기발랄한 20살!!女입니당ㅋㅋ
제가 판으로 이런 고민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ㅜㅜ
하지만 앞으로 이 사회를? 살아갈려면 꼭 고쳐야 좋다는걸 알기에....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성격은요~
주변에서 친구들은 물론이고 언니오빠들 남자친구들 어린 동생들까지도 저에게
진짜 성격 쿨하다, 완전 쏘쿨이다 라고 할 정도로 성격도 쿨한편이구요~
엉뚱하다는 말도 많이 듣고 4차원이라는 소리도 듣는ㅋㅋㅋ그런애구염ㅋㅋㅋ
저랑 조금만 친해져도 얘가 원래 이런애 였나? 할정도로 말도잘하는편이구요ㅋㅋㅋ
항상 긍정적인데다가 낙천적인면이 많아서 안좋은일 생겨도 금방 잊어버리는 그런 성격을 가진 아이에요.
근데 문제는ㅠㅠ
낯가림이 엄청 심하다는거죠...............
그래서 처음보는 사람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인양 엄청 조용하구요...
(그래서 친해지고 나면 얘가 원래 이렇게 말 많은 앤가? 이렇게들 생각하세요..ㅋㅋ)
그리구 제가 표정이 없어요ㅜㅜ 잘 웃긴 하지만... 무표정일때가 많죠ㅠㅠ
가끔 슬픈영화보고 슬퍼서 울면ㅋㅋ주
변친구들은 너두 눈물이란걸흘리냐며...감정이있는아이냐고물어도봐요ㅋㅋㅋㅋ
그만큼 무표정일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처음 절 보는 모든 사람들은 다가가기 무섭다라는 말들을 많이 하세요...
인상이 차갑다고 하더라구요. 정색하고 있는 줄 알았다면서...........휴ㅋㅋㅋㅋ
그리고 언젠가 부턴 남자들을 만나면 쟤 되게 도도하다 시크하다 이런말들도 듣고 다니게 되었어요ㅜㅜ
전 정말 그런말들과는 거리가 엄~~~~~~~~~~~~~~~~~~~~~~~~~청 먼 아이인데도말이에요ㅜㅜㅜㅜ
한번은 이런적도 있었어요.
전 원래 연애할 때 엄청 친해지고 몇 년 알고 지낸 후에 편안한 사이가 되면 연애를 했었거든요??
근데 최근에는 좀 알고 지내다가 호감 생기고 이러면 바로 연애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전 남자친구도 그렇게 하다가 사귀게 된 애 였는데ㅠㅠ
그러다보니 초반엔 좀 어색했죠.....ㅋㅋㅋ
거기다 낯가림까지 있으니ㅠㅠ 뭐하는 것도 잘하고 행동도 나름 활발한 편이 였는데
말은 잘 못하고 묻는 말에만 대답하는 편이였구...
뭐 그랬어요ㅋㅋㅋ그니까 남자친구가 제발 도도한척좀 그만하라면서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라구 하니까 안믿는눈치ㅠㅠㅋㅋㅋ 어쨌든 다음부터는 도도하게 굴지말라면서
그러더라구요ㅋㅋ그래서 그다음에볼땐 최대한 안그럴려고 나름말도많이하고 노력했는데
남자친구가 또그러는거에요ㅠㅠ!! 자기가 싫어서 그렇게 하는거냐
아니면 원래 그렇게 도도한거냐..........
둘다 아니였는데...........................................ㅠㅠㅠㅠ
또 한번은 친구가 괜찮은애 있다고 소개받으라구 해서 받으러 나갔는데ㅋㅋ
낯가림도 심하구 거기다 처음보는애 혼자 만나러가니까 더 조용해졌죠....그날은ㅋㅋㅋ
그래두 영화보구 밥먹고 말도 많이 했었구ㅋㅋㅋㅋ
그렇게 재미있게 놀고 있었어요ㅋㅋ
전 정말 재미있었거든요?ㅠㅠ 근데 그남자애는 하루종일 제 눈치를 보는거에요...
그래서 왜 그런가 했더니.........알고보니까 제가 말을 해도 표정없이 무표정으로 말하고
인상도 차가운데 그렇게 말하니까 자기 싫어서 그런 줄 알았ㄷㅏ는 거에요..
그리고 재미없어 하는 줄 알았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학교 친구들은 새학기되면 다 모르는 애들이잖아요.
그래서 다 서먹서먹하니까 말도 안하구 다들 그렇게 있잖아요ㅋㅋ
저도 처음엔 낯가림도있구 하니까 말도 없이 가만히 있죠ㅠㅠ
근데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나면서 알게 된 건데ㅋㅋㅋ
다른애들보다 저한테 말걸기가 처음에 제일 겁나더래요ㅠㅠㅋㅋ
새학기되면 제일 먼저 친해지는 친구가 보통 짝지잖아요ㅋㅋㅋ
심지어 그 짝지까지도ㅠㅠ 처음에 니가 먼저 말걸기 전까지는 니가 너무 무서워보여서
짝지인데도 말 붙이기 어려웠다고그러는거에요ㅜㅜ
너무표정이없는게 문제일까요??
아님 말을 안해서 그런걸까요ㅠㅠㅠ??
전 도도한성격을 가진것두 아니구 인상이 험상궂게?생긴것은 더더욱아니구!!
무섭게생긴얼굴도아닌데ㅋㅋㅋ 왜이런소리들을 들어야할까요ㅠㅠ
어떻게 하면 이 낯가림을 없앨 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