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여행도 가시고 하지만..전 일이 좀 있어서 집에서라도 일을 잡고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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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의 아이가 계속 뛰어다니네요...윽-_-;;
이사오시기 전에는 공사하느라 새벽 2시까지 망치질 소리가 났었는데
이사 오신 후에는 아이를 데리고 인사까지 오시며 아이가 있어 시끄럽겠지만 자제 시키겠다며 말씀하시고 가셨죠.
그래서 이전 분들이 거주하셨을 때 처럼 조용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그건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ㅠㅠ
이사온 그 집! 그 아이가 저희 집 천장에 달린 형광등이 흔들릴 정도로 뛰어다닙니다..
몇 차례에 걸쳐 말씀 드렸는데 그때만 "알겠습니다" 하고 5분후엔 다시 아이가 뛰어다닙니다..
한 번은 소음이 너무 심하길래 공사를 다시 하시냐고 여쭤봤더니 아이가 야구에 심취해서 집에서 야구를 한다며 자제는 시키겠지만 이해하라는 식으로 대답하십니다-_-;
몇 개월이 지나도.. 이건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다닙니다.
아무래도 우사인 볼트 같은 육상선수가 꿈인가 봅니다.
위.아래 층간 소음으로 살인까지 일어나는 무서운 세상인데.
그래서 왠만하면 참으려고 하는데.
귀마개로 귀를 틀어막고 하려고 해도 위층에서 뛰어다니는 소음이 귀마개를 뚫고 들어올 정도입니다.
현재 시각 밤 11시 5분..
아직도 뛰어다니고 심지어는 무엇 기계를 굴리는 것인지?? 굴러가는 소리도 너무 확연하게 들릴 정도입니다.
공동주택 거주한지만 약 15년이 되어가는데 이렇게까지 위집에서 뛰어다니는 소리로 시끄럽고 머리도 귀도 울림 증상이 생기긴 처음입니다.
일을 하려고 해도 집중할 수도 없네요.ㅠㅠ
네티즌 여러분. 위집에 차분히 말씀드려도 해결이 나지 않는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해결하는게 가장 바람직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