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 이대는 처음으로 가보았다.
생각보다 훨씬더 깜짝놀랬었다. (그분)을 기다리면서 간단하게 주위를 걷다가,
뉴욕의 그리니치나 첼시의 분위기를 닮은 곳을 찾았다. 바로 에그 앤 스푼레이스
에그 앤 스푼레이스라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다.
"숟가락 위에 달걀 얹고 달리기" 이란다. 귀여운 이름의 이곳,,,
안은 생각보다 훨씬더 귀여웠음.
귀여운 토끼 세마리~
그리고 센스 있는 오렌지 색깔의 텔레비젼, 그리고 타자기
저 위에 있었던 강아지, 진짠줄 알고 만져봤는데, 그런데 모형이었음^^;
벽에 붙어 있는 이 액자, 그리고 귀여운 글씨와, 로봇,
나중에 꼭 해보고 싶은 액자,
포크 든 로봇~
저렇게 문이 열려있어 더울것 같지만, 굉장히 시원하다는거~
빠방한 에어콘 덕분에
미니쿠퍼인가?
이건 확실히 미니쿠퍼 같다~ 괜츈
바람에 날라가던 모자가 막 저기에 앉은듯,
벽이 대충 이런 이미지~
예쁜 천장의 샹들리에~
좋아하는 구도~
식당인데 항상 까먹는건, 음식이 나오면 사진 찍던것을 멈추고, 먹는데에 집중해버린다는거
하지만 오늘은 열심히 찍었음,^^;
오렌지에이드, 생각보다 양도 많고, 가격도 친절하심.
빵과 비니거, 그리고 오이절임~
잔이 왠지 소주잔처럼 보이지만, 나름 큰 물컵, 파스타를 담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푸른색 접시?!
파스타 괜찮았는데, 파스타면이 살짝 덜 익었지만,
쉬림프 양 괜츈~
해물 오므라이스~
안에 해물 가득 들어있어 행복해졌음.
10점 만점의 7점정도의 음식점,
서비스는 정말 좋았으며, 가격도 괜찮았음.
음식 맛이 조금 부족했지만, 그래도 이런 곳에선 분위기로 밥을 먹지 아니한가~
그리고 그 분위기와 함께, 좋은 사람이 있다면, 더욱 즐거워 지는,
첫번째 이대놀이 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