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의 디지털 캠코더 작티 신제품 비교 [VPC-GH1, VPC-CG100]
요즘같이 디지털 기기들이 넘쳐 나는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좋은 기계인지 고르기 힘듭니다.
우스개 소리로 정말 좋은 걸 사고 싶으면 신제품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죽기 전에 사라 라는 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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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죽기 전까지 기다렸다가 구입할 순 없는 노릇!
요즘 디지털 캠코더를 구입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는데……
아직 죽으려면 멀었기에 현 시점에서 신제품 디지털 캠코더에 대한 정보를 모아 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찾는 것은 카메라+동영상입니다. (듀얼카메라라고 하나요?)
레저를 좋아하기 때문에 동영상은 정말 자주 찍고, 촬영이 간편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랐지요.
요즘 나오는 소위 ‘똑딱이’에도 동영상 기능은 다 있지만 딱히 동영상을 염두에 두진 않았기 때문에 동시에 사용하기에 그리 편리하다고만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캠코더를 알아보다보니…
그 중에서도 눈에 뜨이는 캠코더가 있었습니다.
바로 산요의 작티 신제품 라인입니다. (신상 +_+)
[서인영씨가 외칩니다. 신상~~~]
산요에서 올 2월 말에 발표한 신상 제품은 총 5종이 있습니다.
작티 시리즈를 아실 만한 분은 다 아시겠지만, 건 타입의 카메라가 독특한 디자인을 주목을 받고 있죠.
이번 시리즈에서도 역시 건 타입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클래식한 디자인의 슈팅형 카메라도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발표되었죠.
이번 신제품 라인은 모두 FULL HD를 강화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발표된 5종 중, 제가 지금 고민 중인 2종을 특별히 비교,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외관 비교
첫 번째 신상 디지털 캠코더, 산요 작티 VPC-GH1
개인적으로 기존의 산요 제품 중 슈팅형 디캠의 디자인이 조금..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GH1은 네모난 외관을 좀 더 부드럽게 다듬었군요. +_+
두 번째 신상, VPC-CG100
딱히 외관에서 기존의 건 타입의 작티보다 눈에 뜨이도록 바뀐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건타입에 디자인에서 내세우는 것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라는 거죠.
듀얼카메라의 기능
듀얼인터페이스 VS 더블인터페이스
l 듀얼인터페이스: 별도의 메뉴 선택 없이 손가락 하나만으로 동영상, 사진 촬영 선택 기능
두 개의 카메라 모두 듀얼 인터페이스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인체공학적’디자인과 더불어 절대적으로 촬영이 편리하다는 것이겠지요.
듀얼인터페이스 방식은 산요 작티 시리즈에 기본적으로 채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정말로 촬영이 편리하죠.
그럼 더블 인터페이스는?
이 두 기종 중 GH1에 삽입되어 있는 기능으로, 아마 디자인의 차이 때문에 추가된 것 같습니다.
건타입의 작티에는 없지만 슈팅형에는 삽입되어 있거든요.
l 더블인터페이스: 로우앵글에서도 편안한 촬영을 위하여 앞 단 렌즈 위에 녹화/촬영 버튼 추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촬영의 편리함, 유용한 기능은 놓치지 않겠다는 산요측의 배려라고 해석했습니다.
공통 기능
l 앞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번 작티 신제품 라인은 FULL HD를 한증 더 강화하였습니다.
듀얼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FULL HD라는 스팩은 입맛을 다시기에 충분한 기능이죠.
l 1600만 화소의 정지 영상 촬영 +_+
l 광학 12배 줌. 동영상 모드에서 어드밴스드 광학 6배 줌, 더블 레인지 줌 기능으로 광학 12배 줌 확장!
l 손떨림 방지 기능 및 3D-DNR 기능으로 획기적인 노이즈 제거와 고감도와 저감도의 장점을 살림 촬영이 가능합니다.
l 얼굴인식+색추적기능! 이게 은근히 쓸 만 합니다.. 특히 야외에서 촬영할 때 원하는 피사체에 고정하여 찍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죠.
색상
사실 색상..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갱쟝히 중요합니다.
한번 사면 두고두고 오래 쓸 터인데 곁에 두고 오랫동안 예쁘게 봐 줘야 하지 않겠어요? ^^
CG100의 삼색 VS GH1의 삼색
먼저 CG100의 삼색!!
화이트, 블랙, 와인의 색상이 클래식하면서 은은하군요.
개인적으로는 와인색이나 화이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GH1의 삼색!
실버, 핑크, 민트스카이 이렇게 세 가지 색상이 있군요.
은근한 파스텔 톤인데…
특히 민트스카이 색상은 시원한 것이 들고 다니며 찍을 맛 날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고민 중인 두 기종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카메라를 고르시겠어요??
저는 이 포스팅을 하면서 어떤 카메라를 고를까 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죽기 전에 신상은 만져 봐야 하잖아요??^^